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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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16일 방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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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5 12:4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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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환불 이재명 대통령이 14~16일 방한한 칼둔 아칼리파 알무바락 아랍에미리트(UAE) 행정청장을 15일 접견하고 방산 등 경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칼둔 청장은 3300억달러(약 485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는 투자 결정권자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칼둔 청장에게 “청장님이 오셨으니까 실질적으로 (경제 협력을) 어떻게 할지를 잘 검토해서 구체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신속하게 만들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국빈 방문 이후) 그사이에 양국 간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세부적인 준비를 많이 했는데, 오신 김에 그 문제들도 잘 협의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모하메드 대통령이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고 믿고, 실질 성과를 만들게 잘 준비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양국 관계를 담당하는 UAE 측 한국 담당 특사인 칼둔 청장은 방한 기간에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경제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칼둔 청장은 이 대통령에게 “대통령님께서 UAE에 방문하심으로써 양국간 모든 분야에서 더 중요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문을 열었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도 모하메드 대통령의 큰 기대가 큰 책임감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님 말씀처럼 제가 형님처럼 생각하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긴밀하게 협의해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모하메드) 대통령님께서도 최대한 빠른 시간에 가장 많은 성과를 가시적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UAE를 국빈 방문해 무기 체계 공동 개발 및 생산,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위한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 항만에 피지컬 AI 접목, 제3국으로의 원전 수출 등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은 당시 맺었던 이같은 양해각서(MOU)를 현실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칼둔 청장이 무바달라의 한국 투자에 대해 논의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UAE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300억달러를 한국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직접 투자가 구체화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2025년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9.7% 증가한 33억3천만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미국 수출은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했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했다.해수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망 상품 개발, 국제인증 취득 등에도 도움을 준다.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씨포츠 프로젝트 추진, 공항 면세점 내 김 홍보관 운영, 한류스타 연계 마케팅 등 현지 밀착형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앞으로 김과 같은 수출 유망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일본·중국·미국 등 주요 시장은 물론 유럽, 중동 등 신흥 시장까지 수출 저변을 넓혀 K-씨푸드 수출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구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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