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보·침체로 갈지, 도약할지 갈림길 지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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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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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침체로 갈지, 도약할지 갈림길 지적박성혁 관광公 사장 “실시간성 등 보완”대륙별 맞춤전략,지역사랑휴가지원 도입도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한국관광데이터랩 메인화면. 국민 관광객이 누적 30억명인데, 갓난 아이 포함해 전국민이 국내관광을 한해 60번 다닌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 중, 서울 강남과 서초, 경기 수원이 각각 2억명 안팎 씩을 차지한다. 인기 있는 곳으로 소문난 관광도시들은 수원의 1/6~1/10 수준이다. 어느 곳의 어떤 매력을 부각시켜야 할지,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한국적 매력을 더 키워 관광대국의 길을 찾을 지, 알 수가 없는 데이터이다. 버스 번호 잘못 보고 타서 조금 헤매면, 곧바로 그는 관광객이 된다.[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3일 한국 관광 산업이 일본에 뒤처지는 핵심 원인 중 하나로 ‘데이터 부재’를 꼽으며 개선을 지시했다.최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관광은 어느 분야보다 산업적 특성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정리된 ‘데이터셋’이나 표준이 없다”며 “다른 나라와 비교 조차 불가능한 현재의 데이터 수준으로는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대로라면 계속 일본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김대현 제2차관도 “수십 년간 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해왔지만, 제대로 된 적이 없다”며 “통계 조직을 신설해서 전문 인력을 영입해서라도 한국관광공사가 내놓는 자료가 가장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정리해달라”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취임한지 열흘 남짓 지난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실시간성과 개인화가 결여된 데이터로는 트렌드 파악이 어렵다”며 “관광공사가 보유한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조직의 KPI(핵심성과지표)와 연동되는 표준화된 데이터셋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1월13일자 ‘강원도 “2억명 유치” 강남과 동급?..나쁜 데이터에 대하여[함영훈의 멋·맛·쉼]’ 보도 참조최 장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올해 관광 산업이 한 단계 ‘점프업’ 하지 못하면 계속 밀릴 수밖에 없다”며 “역대 최고 외래 관광객 수치에 안주하지 말고, 관광 수출 확대와 내수 회복을 위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한국관광공사 등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한국관광공사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박성답보·침체로 갈지, 도약할지 갈림길 지적박성혁 관광公 사장 “실시간성 등 보완”대륙별 맞춤전략,지역사랑휴가지원 도입도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한국관광데이터랩 메인화면. 국민 관광객이 누적 30억명인데, 갓난 아이 포함해 전국민이 국내관광을 한해 60번 다닌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 중, 서울 강남과 서초, 경기 수원이 각각 2억명 안팎 씩을 차지한다. 인기 있는 곳으로 소문난 관광도시들은 수원의 1/6~1/10 수준이다. 어느 곳의 어떤 매력을 부각시켜야 할지,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한국적 매력을 더 키워 관광대국의 길을 찾을 지, 알 수가 없는 데이터이다. 버스 번호 잘못 보고 타서 조금 헤매면, 곧바로 그는 관광객이 된다.[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3일 한국 관광 산업이 일본에 뒤처지는 핵심 원인 중 하나로 ‘데이터 부재’를 꼽으며 개선을 지시했다.최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관광은 어느 분야보다 산업적 특성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정리된 ‘데이터셋’이나 표준이 없다”며 “다른 나라와 비교 조차 불가능한 현재의 데이터 수준으로는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대로라면 계속 일본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김대현 제2차관도 “수십 년간 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해왔지만, 제대로 된 적이 없다”며 “통계 조직을 신설해서 전문 인력을 영입해서라도 한국관광공사가 내놓는 자료가 가장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정리해달라”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취임한지 열흘 남짓 지난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실시간성과 개인화가 결여된 데이터로는 트렌드 파악이 어렵다”며 “관광공사가 보유한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조직의 KPI(핵심성과지표)와 연동되는 표준화된 데이터셋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1월13일자 ‘강원도 “2억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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