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 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0 18:56
조회1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구글 환불
[앵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한파와 강풍, 폭설에 주말이 묶였습니다. 강한 바람에 기온이 떨어지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도 있었습니다. 북한이 우리나라가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면서 대가를 치를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군은 우리 기종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무인기 미스터리, 집중 분석합니다.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시의원이 모레 입국합니다. 늑장 수사란 일각의 비판 속, 경찰은 소환 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해드립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겨울 왕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온이 급격하게 곤두박질 치면서 한파 재난 위기 경보도 격상됐습니다. 이번 추위, 과할 정도로 대비하십시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연 기자, 밖이 많이 춥나요?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명동의 현재 기온은 영하 3도입니다. 조금전부터 눈발도 흩날리기 시작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밤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는데요. 북쪽 대륙 상공에서 영하 40도에 달하는 냉기가 한반도로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지역에 따라 영하 15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기온이 급락하면서 오늘 내린 눈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고 길이 빙판으로 변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건데요. 경찰과 소방, 지방정부 등이 협력해 피해 대응에 나서고복지부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층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도 오늘 밤부터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자치구 청사를 24시간 개방해, 난방기·담요 등 난방용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을 피하되, 부득이할 경우 방한용품을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뉴스1 고용노동부가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수사 방해 의혹을 받아온 노동부 부천지청장에 대해 "사건 개입이나 수사 방해가 없었다"고 결론냈다. 다만 해당 지청장이 상설특검 수사 대상인 점을 고려해 직무배제는 유지할 방침이다. 9일 노동부가 공개한 '부천지청 쿠팡사업장 퇴직금 사건 관련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부 감사관실은 김모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감사를 진행한 결과, 김 지청장의 압수수색 방해·허위 보고·정보 유출 등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확인돼 별도 처분 없이 감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이 발단이 됐다. CFS가 2023년 5월 일용직 노동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미지급 사태를 야기했는데, 쿠팡을 관할하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은 당시 이를 그대로 승인해 부실 심사 지적이 제기됐다. 노동부 부천지청은 지난해 1월 이 사건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면서, 동부지청의 취업규칙 승인 과정에 대한 수사도 검토했다. 근로감독관 김모씨는 이 과정에서 김 지청장이 동부지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만류하는 등 수사 방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김 지청장이 압수수색 정보를 쿠팡 측에 사전 유출하고 징계를 언급하며 압박했다"거나 "차관 주재 전국 지청장 회의에서 '감독관이 보고 없이 압수수색을 해 진행 사실을 몰랐다'며 허위 보고까지 했다"고 감사를 청구했다. 노동부는 그러나 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쿠팡 압수수색 당시) 현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정보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김 지청장과 쿠팡, 쿠팡의 법률대리를 하는 김앤장법률사무소와의 유착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허위 보고 의혹에 대해서도 김 지청장은 해당 차관 주재 회의 참석 대상이 아니었고, 김씨가 주장했던 동부지청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선 "경찰 소관 사안이라 애초 근로감독관의 직무 범위를 벗어난 행위"라고 덧붙였다. 사건 처리 방식이나 쿠팡 대표 출국금지 여부 등을 두고 두 사람 사이에 이견이 있었던 수준이라고 봤다. 감사 결과와 별개로, 상설특검이 쿠팡 신속 수사를 위한 전담팀 구성안을 허위 제출한 혐의로 김 지청장을 수사 중이라 직무배제 조치는
구글 환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