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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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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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10.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결심이 연기되자 사법부에 유감을 표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조희대 사법부의 무능이 낳은 사법 참사"라고 밝혔다.그는 "내란 세력의 조직적인 '법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재판 지연 전략을 방조함에 따라 조희대 사법부가 자초한 결과"라며 "국민을 모독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게 관용은 있을 수 없다. 법정 최고형만이 답"이라고 했다.백 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을 만나 "(사법부가) 내란 전담재판부의 필요성을 스스로 보여준 꼴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박창진 민주당 선임 부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6시간이 넘는 릴레이 변론 과정에서 재판장은 명백한 지연 전략을 제지하지 않았고, 상식 밖의 주장과 변명이 법정에서 난무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 차례의 단호한 소송 지휘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9일) 결심 공판 연기 결정 직후 사형 구형을 애타게 기다려온 국민을 또 우롱하고 분노케 한 결정"이라며 "다음 기일의 사형 구형을 역사와 국민이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당 의원들도 비판 메시지를 쏟아냈다.진성준 의원은 결심 지연 결정 직후 페이스북에 "내란 잔당들의 법정 필리버스터에 재판부가 굴복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며 "이러니 내란 전담재판부가 필요한 것이다. 내란 청산 입법을 더는 미루지 않겠다"고 적었다.조승래 사무총장은 "구형이 미뤄진 공판이 있었던가"라고 반문하며 "특검과 법원은 법정최고형으로 내란 단죄의 국민적 의지와 헌법의 명령에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박주민 의원도 "내란 주범들이 사상 초유의 법정 필리버스터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었다"며 "말도 안 되는 꼼수를 구속 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 단위로 바꿔 풀어준 지귀연 재판부가 또다시 용인해 준 것"이라고 꼬집었다.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 전 대통령 측의 노골적인 '법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이를 묵인한 지귀연 재판부의 '침대 축구식 방관[앵커] 영남권 대표 겨울 축제인 안동 암산 얼음축제가 개막을 코앞에 두고 취소됐습니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얼음이 충분히 얼지 못한 건데요. 기후변화에 따라 강원 등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 안동의 겨울 명소, 암산유원지입니다. 매년 겨울이면 하천이 두껍게 얼어 썰매와 얼음낚시를 즐기는 축제가 열려왔습니다. 해마다 30만 명이 찾았는데, 올해는 개막을 불과 며칠 앞두고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얼음 두께가 평균 25㎝는 넘어야 하는데, 올해는 15.6㎝ 정도에 그쳐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한 겁니다. 축제 대목을 바라보며 준비해온 상인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겨울철 비수기를 견딜 수 있는 버팀목이 사라진 겁니다. [정준우 / 암산유원지 레저 업체 운영 : 찜닭 골목이나 갈비 골목, 펜션이나 호텔 숙박업 하는 분들도 저에게 문의가 많이 옵니다. '암산 얼음축제가 겨울 시즌 비수기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 하고, 본인들이 더 안타까워하시는….] 강원도에서는 인제 빙어축제가 3년 연속 취소됐고, 평창 송어축제도 개막을 한 주 늦추는 등 전국 겨울축제들이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지역 상권이 달린 축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응진 /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 관광의 제일 중요한 핵심은 계절성입니다. 특히 겨울이기 때문에 겨울 맛을 낼 수 있는 이런 축제의 의미가 매우 중요하리라고 생각되는데. 외부에서 하는 행사를 실내형으로 바꾼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특히, 기후변화가 일상으로 다가온 만큼, 날씨에 의존하지 않는 다양한 겨울축제 콘텐츠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김근우입니다. 영상기자 : 전대웅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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