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의 심각한 부패 및 벌레 침투로 인한 이제 시신의 심각한 부패 및 벌레 침투로 인한이제 용천경찰서에서도 앞서 용천에서 일어난 두 사건을 연쇄 살인으로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기로 하죠. 현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단서는 신원 미상의 지문과 가정용 실, 락스와 세척 솔, 그리고 나트륨 뿐. 이것만으론 범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알지 못 하지만, 알 수 있는 건 범인이 고유한 범행 패턴을 가진 자라는 것. 유기 장소는 모두 공개된 장소지만, 공교롭게도 CCTV가 없는 곳으로 봤을 때 용천에 거주 중이거나 용천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사람일 것이며 사체 절단 방식이 치밀하고 깔끔하며 사체를 대범하게 유기하는 방식으로 보아 우월감에 빠진 권력 추구형 연쇄 살인범일 가능성이 높음.메스를 든 사냥꾼은 공개된 1화 부터 4화 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 할 것 같음.그렇지만 유력한 용의자로 보였던 권형조에게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결국 풀려나게 되죠. 이 과정에서 전창진(류승수 님)형사는 흥분해 권형조를 폭행하게 되고, 권형조는 그에게 무릎굻고 사과하라 요구하지만 팀장인 정현이 나서요. 어쨌든 정현이 기억하기에 이 녀석은 스토킹 신고를 받고 잠복 수사중 놓쳤을 당시 자신과 눈이 마주친 그 넘이 확실하니까. 그렇지만 경찰서를 나선 권형조가 경찰이 폭력을 휘두르며 강압 수사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용천경찰서는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르게 되죠. 그래도 이번 일로 인해 용천경찰서 강력팀은 신뢰가 조금 쌓인 듯한 느낌이 들었죠?아마 이때쯤 세현은 죽은 줄 알았던 아빠가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있구나를 깨달은 것 같아요.총 16부작으로 공개 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U+tv, U+모바일tv에서 월,화,수,목 밤 0시에 공개되지만 디즈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어요.서울과학수사연구소락스냄새'아빠는 사람을 죽이는 연쇄 살인마였고,'강훈 님그렇다면 왜 서울에서 죽이고 용천에 시신을 유기했을까?#메스를든사냥꾼등장인물"범인은"그리고 이곳에 온 목적. 용의자의 얼굴을 확인하는 세현.그대로 유기되어 있었음만 17세 서울의대 합격, 21세 의사 국사시험 최연소 합격, 이후 서울과학연구소에서 부검의로 활동중인 서세현은 살인 사건 현장에 직접 나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건을 추리해 범인을 밝혀내기도 해요. 실력만큼이나 부검의로써의 확고한 신념을 가진 세현은 故남승협 선수 사인을 두고 마약이 아닌 단순 피습으로 처리하라는 김명관 소장(문정대 님)의 회유로 법의관 오민호(류해준 님)와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아요.메스를 든 사냥꾼용천 경찰서'만약' 지난 5월 30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하는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갈등을 초래했던 감세 법안을 다시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머스크는 2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최근 나온 상원의 법안 초안은 미국에서 수백만개의 일자리를 파괴하고 우리나라에 막대한 전략적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완전히 미친 짓이고 파괴적이다"라고 썼다.또 "그것은 과거의 산업들에 지원금을 주면서 미래 산업에는 심각한 피해를 준다"고 주장했다. 머스크가 28일 엑스에 올린 글 [@elonmusk X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머스크는 이 법안이 아직 착공되지 않은 모든 풍력·태양광 프로젝트에 과세를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하는 다른 엑스 이용자의 글을 공유했다.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전기차뿐 아니라 태양광 패널이나 풍력 터빈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해 쓸 수 있게 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미 상원은 현재 감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의제를 반영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상원에 있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하는데, 꼭 필요하다면 의원실에 틀어박힌 채 집에 가지 말고 이번 주에 일을 마무리하라"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이런 가운데 머스크가 또다시 이 법안에 제동을 걸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머스크가 거친 표현을 섞어가며 이 법안을 비판한 것은 지난 11일 그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여러 부정적인 내용의 트윗을 올린 것을 후회한다고 밝힌 뒤 17일 만이다.앞서 머스크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과 함께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연방정부 구조조정과 지출 삭감을 지휘했지만, 130일간의 특별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이달 초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역점 법안에 불만을 드러냈다.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조 시신의 심각한 부패 및 벌레 침투로 인한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