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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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마당 지분 2/3를 차지했다. ???? 조만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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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6-20 17:3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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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마당 지분 2/3를 차지했다. 조만간 딸기잼 만들어야지.한살림에 가져가면 살림 포인트로 바꿔준다. 자원도 아끼고, 살림에도 아주 작은 보탬이 된다.우리 집 작약이 풀 이름도 좀 그래.램즈이어 옆에 앉아서 바라본 마당 풍경.작약 옆에는 에린지움이 꽃대를 올리고 있다.여뀌도 종류가 많던데, 이건 개여뀌 같다.5월 23일옥수수 솎아주기watermelon radish 수박무(과일무)도 심어보고 싶다.북적북적 앱 기록을 보니 올해 지금까지 17권을 읽었고, 블로그 독서 리뷰글은 8개를 작성했다.유럽 원산, 북한에서는 들꼬리풀이라고 한다네.서툴러도 괜찮아.다시 도전하는 런데이 30분 달리기 훈련 코스 3-1시골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조금 유식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이런 것도 모르고 살았다니~라는 생각도 든다.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4월에 들었으며, 태양이 황경 60도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소만(小滿)은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어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가 있다.무 종류 그림상추쌈 풍년, 내년에는 쌈 채소 진짜 조금만 해야지. 근데, 노란 근대는 색감이 예뻐서 또 심고 심네.시골살이 조력자(남편) 님 굴뚝 청소함.명사. 마늘의 꽃줄기. 연한 것은 쪄 먹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 규범 표기는 ‘마늘종’이다.일찍 핀 작약 꽃잎이 떨어지고 있다.이 모습으로 되기까지 3년이 걸렸다.2층 밭, 흑 찰옥수수 솎아주는 작업했다. 싹이 거의 다 올라왔다. 내년에는 3~4알씩만 넣어도 될 것 같다.도시에서 살 때는 마늘종 제철이 언제인지 몰랐다. 국산 마늘종은 지금이 제철.7~9월 흰색 꽃이 핌. '노인의 수염'이라고도 부름?5월 22일주워온 멸균팩은 펼쳐서 씻고 말려서 모아둔다.늘솔길님 손이 크셔서 모종, 씨앗, 삽목 등 진짜 엄청 많이 다양하게 주셨는데, 살리지 못한 식물들이 많아서 미안하다.시골살이 일상 기록도 취미, 그림도 취미, 읽기도 취미, 달리기도 취미로 해야지.️마당 텃밭어린순은 식용.참고로 마늘쫑은 마늘종이 바른 말.쓰고 보니 나 취미 부자네.우리말 샘아침 과일로 딸기 먹고 있다.소만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식물들이 성장하고 있다. 고구마 모종도 사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잘 간다. 20일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3000선을 돌파하면서 3020대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폭발적인 순매수세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로의 도약을 천명한 만큼, 향후 정책 수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해석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8%(44.10p) 오른 3021.84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52주 최고가인 3022.06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스피가 3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2021년 12월28일(3020.24)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0.19%)을 제외하면 모두 상승했다.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수혜 기대감을 받은 네이버가 전 거래일 대비 6.94% 급등한 26만9500원으로 마감하면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4.47%), 삼성바이오로직스(1.70%), LG에너지솔루션(4.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 현대차(1.45%), 삼성전자우(0.41%), HD현대중공업(2.90%) 등이 올랐다.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15%(9.02p) 상승한 791.53에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다수 오름세를 시현했다. 알테오젠(0.78%), 에코프로비엠(12.21%), HLB(0.56%), 에코프로(7.14%), 레인보우로보틱스(6.23%), 파마리서치(1.11%), 삼천당제약(4.59%) 등이 상승했다. 펩트론(-0.10%), 휴젤(-0.94%), 클래시스(-1.62%)는 하락했다.이같은 상승세는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30조5000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경안은 세출 확대 20조2000억원, 세수결손분을 메우는 세입 경정 10조3000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유동성 공급을 이끌어 증시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효과를 동반한다.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30조500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소비 회복과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영화, 음식료, 유통주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정부의 30조5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추경에 지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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