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전남 여수 일원에서 세계 30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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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3-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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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전남 여수 일원에서 세계 3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부산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여수 출신 부산기업인이자 박람회조직위원장을 맡고있는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은 이번 여수 섬박람회의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 기대효과를 설명하고,대한민국 해양수도인 부산 시민들이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기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김상진 기자(newstar@knn.co.kr)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부산) 051-850-9000 / (경남) 055-283-0505 ▷ 제보 이메일 jebo@knn.co.kr▷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대구 서구 일대 전신주가 늘어져 있는 모습. 이유경 기자 대구지역 전선 지중화율이 약 40%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 역시 지자체별 편차가 컸다.31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구(군위 제외)의 전선 지중화율은 39.3%다.지역별로 중구가 73.9%로 가장 높은 반면, 서구(24.5%)와 남구(26.2%)가 하위권에 속했다.이 외에도 수성구(45.3%)와 동구(44.4%), 북구(35.1%), 달서구(33.4%), 달성군(31.4%) 순으로 집계됐다.전선 지중화 사업은 얽혀있는 공중 전선과 전봇대를 철거하고, 선로를 지하에 매설해 인프라를 개선하는 작업이다. 도시 미관 개선뿐 아니라 날씨로 인한 정전을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지방의 전선 지중화율이 서울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경북의 전선 지중화율은 2024년 기준 7.9%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반면 서울은 62.8%로, 경북보다 약 8배 높은 수준이다.아울러 경북은 지난해 기준 영덕군의 경우 3.7%, 청도군 3.8%에 그쳤다.다만 울릉군은 20.8%로 집계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이처럼 지자체별 지중화 사업이 정체된 원인으로는 예산 미확보가 꼽힌다.전선 지중화 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익적 목적을 위해 요청하는 경우 지자체와 한전이 50%씩 부담한다. 일반 사업자 요청은 요청자가 비용을 자부담하는 구조다.전선 지중화에는 1m당 100만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단순한 미관 문제를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전력 안정성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공중에 노출된 전선은 비바람이나 먼지에 노출되면서 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 등 합선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서다.이와 관련해 대구에서 전선 지중화율이 가장 낮은 서구청은 지난 2023년부터 평리초등학교 일대 지중화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별도 사업 추진 계획은 없으나 오는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지원해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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