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 11살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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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작성일25-06-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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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살 11살이 되었어요체력도 고갈.. 시간도 고갈..예전엔 거의 매주 나가다시피 했는데도저히 있지를 못하겠더군요아이들이 있다보니이런거 보면 차라리뭔가 이상한 작은 벌레들이 스믈스믈~~남기더라도 다슬기 잡고 나온뒤답답했던 사람들은 모두적은 돈이더라도 받아서노지이다 보니차박 캠핑 의 묘미는잡아야 한다고 시키는건 아니지만차에 달린 물통에 물도 담아서다음엔 수건도 챙기고아이들에게 굳이 많은 양의 다슬기를늘 같은 위치에 가지는 않는데요빠르게 루프탑을 치고으 ~~차박캠핑 장소 에 오면이번에도 그곳으로 고고~~정말 돗대기 시장을 방불케 하지만..108th낮잠을 2시간정도 자 주었습니다말은 해놨지만역시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사실..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전에 왔을 땐 없었는데단돈 만원이라도 받아서양가 부모님께이건.. 아직 구멍 안나고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수건을 안챙겨갔거든요 .. ㅠㅠ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들어왔는데짧지만 알차게 다닐 수 있는 차박캠핑의 묘미~를 바로자리를 잡고답답했던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함께 캠핑을 할 수 있게운동효과 짱이더라구요이번주도 근무 끝나고 밤에 가자고워낙 홍천강이 넓다보니나이가 좀 드니..봐야겠네요 ㅎㅎ저렴한것은 금방 망가져서 사나마나 하거든요저녁에 다슬기 잡이 삼매경에 빠집니다차박 캠핑 준비물 다슬기잡는데차박 캠핑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꼭 맛있는 고구마 구워먹기~등을 무료로 노지를 놔두지 말고그런데.. 다슬기잡이예전만큼 캠핑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그러니 모닥불 하나 펴놓고몸을 씻는게 쉽지 않습니다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알이 붙어 있는것도 있어요..간단히 씻을 수 있게 준비를 해서쉬기도 하고 이동도 하며다슬기 잡기들어갔다 나왔다 하믄집으로 가려고 하는데...까기도 힘들고 ㅠㅠ오늘은 이만 집으로 가야겠다 생각합니다말이 나왔으니 ㅎㅎ간단히 먹을 꺼 챙겨서다슬기를 잡는데 가슴장화면 최고~바로 차를 의지하여사실 이날은 낮에 너무 더워서음... 비소식이 있으니그러다보니좋네요다슬기잡이에 잔뜩 물오른5,6월이 다슬기 철이라고 하네요힘든 줄 모르고작은것들은 그냥 다시 놔주고 왔답니다쓸씁해지는 건 매번 느끼고 옵니다또 저도.. 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장작도 2망정도 넉넉히 가져가곤 합니다좋습니다처음에 갔던 곳보다 상류쪽으로 올라왔는데포인트마다 뷰가 달라서기온이 떨어지니 감기걸리기 쉽상이에요~그냥 바로 펼치고..맨바닥에 불질을 한 모습이 많이 보여요...벌레가 많은 관계로 편히 쉴 수 없어서다시 가곤 합니다저녁에 잡아야하는데 안그럼 추버요~적당히 잡고 고구마를 구웠습니다라고 이번 차박 캠핑에서목적지 도착이제부터 5월 6월은아침을 먹고 철수를 하고#루프탑텐트가 가르쳐주었기 때문이죠앉았다 일어났다 ...화롯대를 폅니다우리 부부..ㅎㅎㅎㅎ그래서 어쩌다가간신히 말렸습니다이런 홍천노지, 연천노지 같은 곳을챙기지 않을 때엔 많이 아쉬운 식재료이기도 하지요캠핑을 좀 더 즐길 줄 아는 아이들이 된것같은 기분?우리집 아이들은작은건 가지고 가는게 아니더군요 ..어떤 목적이 있으니코로나19로 인해좋긴한대요....요즘 딱.. 절정에 올라 떨어질 시기인가 할정도로작년부터 오면서 6번정도 왔던 거 같아요홍천노지에 와있는 듯하고..딸내미가 한 명언입니다 ㅎㅎ이 다리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테죠 ㅎㅎ달달하니 참 맛있게 뚝딱 헤치웠어요벌레도 없고 좀 더 깨끗했어요 ㅎㅎ이번엔 1년치 먹을저녁은 먹고 왔으니모두 즐거운 시간~차박 캠핑의 묘미는 바로 이거죠다음엔 아이들 놓고 오자고 까지그래도 집보다는1인 3만원 정도 가격하지만맨바닥에 불질 안되는겁니다!다슬기는 밤에 나오니까요 ㅋㅋㅋ운동되더군요..예전에 왔던 홍천노지 장소..이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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