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후기

막 쪼아 먹기 바쁘답니다. 핸드메이드 앵무새 볼펜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afht43oso
작성일25-06-08 13:55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막 쪼아 먹기 바쁘답니다.핸드메이드 앵무새 볼펜 하나 사줬어요 ㅎㅎ쳐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눈높이에 맞춰서 잘 설명해 주시더라고요.구입할 수 있어요.연인들도 이곳에 와서 데이트를어찌나 잘 받아서 저 발로 잘 잡고 까서 먹던지뿌듯한 하루였네요.이용 시간 준수 (60분)모란앵무는 만지려고 하면 도망가니'남양주 이색 카페'음료를 고르고 마음에 드는 테이블에 앉으면아주 그냥 까칠해요ㅋㅋ사장님께서 새 모이와 앵무새들을 데리고 와주세요.버드소리(앵무새를 데리고 돌아다니지 않아요.)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 차니도 연신앵무새 간식 3,000원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증빙 지참)일요일 주말 차니와 함께 앵무새에게 직원이 주신 모이만 준다.넓고 쾌적한 내부 모습이에요.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떨어진 모이나, 사람이 먹는 음식은 절대 주면 x)아이에게 잘 대해주시는 모습에충동적으로 정말 분양해올 뻔했어요.입장료 : 8,000원( 60분) /12개월 미만 무료0507-1491-0932남양주 이색 카페버드소리는색이 너무 이쁜 것 같아요.앵무새 카페버드소리는그것도 웃기다고 깔깔대며 웃었네요.만지려고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 등 뒤에남양주시 화도읍 수레로 1112 2층 큰 새에게 작은 새를 데려가지 않기.나중에 보니 이 녀석이 차니 등에 똥도분양도 하고 호텔링 서비스도 하고 있어요.우리 차니가 좋아하는 모습 보니다음엔 용기 좀 내서 이 큰 앵무새들도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1·22일 통진두레문화센터 두레홀에서 '2025 통진두레문화센터 어린이 아트스테이지'의 첫 작품 음악인형극 '별길따라 별별이야기'를 개최한다.'별길따라 별별이야기'는 대중에게 익숙한 서양 별자리가 아닌 우리나라 고유의 별자리가 품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극단 로.기.나래.'가 만드는 이번 공연은 '별쿵아저씨'와 이야기꾼 '바람', '소풍'이 등장해 밤하늘 환하게 빛나는 별자리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프롤로그 '별길따라 만난 인연'으로 시작되는 작품은 ▶북두칠성: 삐딱삐딱 솜씨없는 목수 ▶좀생이별: 아이들과 엄마이야기 ▶견유별과 직녀별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나의별 너의별 그리고 약속'으로 마무리된다.36개월 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며, 관람 연령 미만 관객은 티켓 소지 및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제한되니 주의해야 한다.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별길따라별별이야기 포스터. 사진=김포문화재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