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후기

???? 출판/편집 포트폴리오| 소식지, 정기간행물 디자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6-06 01:41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출판/편집 포트폴리오| 소식지, 정기간행물 디자인홈페이지www.studioddn.com디디앤은 단순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닌, 아이콘/그래픽 포트폴리오| 아이콘 디자인, 굿즈 제작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의 이야기를기록하고,계절의 흐름처럼 자연스럽게확장되는아카이빙의 힘을 믿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디자인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브랜드의 얼굴을 만들어가는 일’.바로 디디앤이 소식지와 카달로그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소식지 카달로그 디자인, <필나미FeelNAMI> 표지 디자인기록하는 디자인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디디앤기존에는 각 계절별로 표지포함 40페이지를 꽉 채워 계절을 소개했다면, 이제는 절반씩 나누어 각 계절을 보여주어야 하게 된 것이지요. 거기에 국영문 통합에 이르렀으니, 이 부분은디자인 측면에서도 많은 고민을 거치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브랜드 콘텐츠 정리, 아카이빙이 필요한디디앤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필나미>는 디디앤에게 단순한 작업물이 아닌,브랜드와 함께 자라고 축적된 디자인 자산입니다. 그 흐름 위에는 디디앤의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기에앞으로도 ‘잘 쌓아가는 디자인’을 해나가고 싶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남이섬’은 사계절의 변화를 가장 온전히 담아내는 특별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점점 희미해져가지만, 그럼에도 사계절의 뚜렷함을 보여주는 곳. 남이섬. 이 계절의 얼굴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남이섬 소식지,<필나미FeelNAMI>는 디디앤이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10년째 함께 만들고 있는 소중한 작업 중 하나입니다.소식지 디자인, 그래픽디자인스튜디오 디디앤이러한 노력은 표지에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요. <필나미>는 작년 가을/겨울호부터새로운 표지로 탈바꿈해서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있답니다. 그래서 작년 가을/겨울호인 38호에는 메타세쿼이아길 가을 풍경이, 이번 봄/여름호인 39호에서는 유니세프 나눔열차의 봄 풍경이 담겼습니다.▼ 필나미 2025년 봄/여름호 ▼포트폴리오 확인하기소식지 카달로그 디자인, 표지 디자인편집 / 소식지, 카달로그 디자인소식지 카달로그 디자인, 표지 디자인브랜드의 ‘지금’을 정리하고 ‘다음’을 설계하는 디자인,<필나미> 라는 소식지는2015년, 온라인 무료 배포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무료로 친근하게, 그리고 가볍게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남이섬을 알리기 위해서였지요. 온라인 웹진 형태로 시작한 필나미는 여러 단계를 거쳐 지금의 온/오프라인 홍보 소식지가 되었습니다.주어진 환경에 대처하는 자세,10년이 모여 역사가 되다머물러 있지 않고,이메일design@studioddn.com10년간 제가 소식지 디자인 작업을 하며 지켜온 철칙이기도 합니다. 관광지로써 매번 같은 모습에 머물러있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남이섬 모습처럼요.▼ 지난 2024년 가을/겨울호 보러가기 ▼이번 <필나미> 2025 봄/여름호 작업 역시 그 여정의 한 장면이 되기를 바라며, 브랜드와 함께 시간이 흐르는 디자인의 힘을 믿는 분들께 이 포트폴리오가 진심으로 닿기를 바랍니다필나미 봄여름호 소식지 디자인, 스튜디오 디디앤(dd&)계간지에서 반년간지로프로젝트 문의디디앤이 함께합니다.인천디자인지원센터 수행 기관입니다.소식지, 카달로그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은인스타그램 design@studioddn.com소식지 디자인 작업 전 스케치, Work In Progress. #WIP소식지·카달로그 디자인홈페이지아름다운 봄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계절, 6월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이 온다는 것은 곧‘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지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속도를 조율하고, 새로운 계절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국/영/중문 각각의 번역본에 계절마다 발행했던 소식지였으니, 얼마나 남이섬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진심인지 느껴지시나요? 그 진심에 힘입어,매번 작업할 때마다 저는 ‘이번엔 남이섬의 어떤 새로운 면을 보여줄까’하고 고민하며 스케치를 합니다.디자인스튜디오, 디디앤 입니다.소식지 디자인 작업을 10년째 이어오며, 디디앤으로서의 앞으로의 모습도 자연스레 떠오르게 됩니다.디디앤(dd&)은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여성기업, 그리고한 계절, 한 호씩 쌓여온 기록이 벌써 스무 번째를 훌쩍 넘어, 지금은디디앤(dd&)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포트폴리오가 되었습니다. 이번 2025년 봄/여름호 역시 그러한 흐름 위에 쌓인, 계절의 색과 감각을 담아낸 결과물이랍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해요!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세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잇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