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댕이나 냥이가 밥을 먹다가 기침을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자세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많은데요,이번에 보여드리는 식기는 높이와 각도조절가능한 고양이식기인데요예민한 아이들이 아니라면 아이들이 먹을때 맞춰서 조금씩 올려주거나 각도 조절을 해서 아이들의 편한자세에 맞춰줄 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페스룸#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페스룸반려동물식기#반려동물식기#강아지식기#고양이식기#각도조절식기#높이조절식기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고양이식기이제 먹을 것을 담아서 아이들에게 급여하면 된답니다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이라는 제품이에요 !아이들의 체고에 맞게 테이블을 준비하고 식기를 끼워주시면 먹을 준비 완료 :)풀영상으로도 찍었답니다 :)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은 두개의 박스로 따로 구성이 되어 배송이 온답니다하지만 루이는 참지않긔아니나다를까 냄새맡고 가버리더라구요 ㅠㅠㅠ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의 식기는 장인이 수작업으로 직접 제작한 최상급 품질의 도자기 식기라고 합니다 ㅎㅎㅎ다시한번 식기에 코박코박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다를 것도 없고 편한지 잘 사용하더라구요 ㅎㅎㅎ저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페스룸 제품은 몇가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식기도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고양이가 편한 자세로 먹을 수 있도록 높이와 각도를 맞춰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굉장히 쉬워서 설명서 없이도 가능한 정도에요 ㅎㅎ고양이식기로 추천하는 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저도 그래서 얼마전에 체고가 높은 강아지 다크를 위해 높이조절 식기를 가져다 주었는데, 이번에는 고양이들의 식기를 하나 더 추가해봤어요 !사진을 클릭하면 구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대부분의 식기가 아이들이 숙여서 먹을 수 밖에 없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식사를 할 때 바른 자세로 먹을 수 있도록 적합한 식기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식기세척기도 사용가능하고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국내 최초 자체 개발 높이&각도 조절 가능 반려동물전용 식기!우리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기 전에 어떻게 페스룸웰핏테이블보울을 사용하는지 보여드릴게요 ~중간에 빼고 물까지 섞어줬는데도 루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먹는 ㅎㅎㅎㅎ조금더 큰 박스는 열어보면 이렇게 스티커를 먼저 볼 수 있어요 !두번째 작은 박스에는 우리 고양이들이 직접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식기가 들어있어요바로 먹긔루이는 이거 먹고도 하나 더 달라고 한참을 쫓아다니기는 했는데 혹시라도 루이마저 과체중 될까봐 ... ㅠㅠ완전 포식 깔끔하게 먹고 쳐다보는 것도 나이스타이밍에 사진찍어서 기분 완전 조아요 고양이들 식기는 대부분 조금 높게 되어있는걸로 처음부터 구매를 많이 해서 구루미 모두 높은 식기로 고양이식기를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제가 좀 덜렁대는 편이거든요 ...^^^^우리 강아지, 고양이들도 밥먹을 때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전에 한번 말씀을 드렸었죠아이들의 체고에 맞춰서 조절해서 줄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와 고양이들도 한층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왼쪽에 있는 것이 첫번째 박스에 있던 테이블이고 소재는 내구성이 좋은 ABS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요 ㅎㅎㅎ높이조절은 파란 목부분에 보이는 노란 버튼을 눌러서 위아래로 조절을 하며 높이 조절을 하면 되고 각도조절은 앞뒤로 눌러서 조절을 하면 된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탈모 예방’ 등 부당광고로 판매하는 사례 192건이 적발됐다.식품이나 건기식 중 탈모 예방·치료 또는 탈모 증상 개선 효능·효과가 인정된 제품은 없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탈모 예방' 등으로 광고해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92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게시물 차단을，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91건··99.5%)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0.5%)다. 사진=식약처 제공 식약처는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려는 경우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건기식은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