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식 후기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또 매콤함이 살아있는 오징어패티와 함께먹으니 풍미가 살아나 서로의 조합이 좋고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게는 소프트쉘크랩이라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데요. 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먹는 내내 고소함을 채워주는데요.바삭한 튀김옷에 어느 정도 묵직함이 느껴지는 제대로 된 통크랩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신메뉴 블랙페퍼 맛1. 위치 정보3. 신메뉴 가격솔직히 처음에는 매운맛과 블랙페퍼 중에서 어떤걸 먼저 맛볼지 키오스크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는데요 ㅋㅋㅋ 어차피 두 가지 모두 먹어볼거라 맵질이인 저는 블랙페퍼 맛을 먼저 선택했어요.정말로 다리까지 있는 큰 게가 통으로 들어있어 신기하고 재미까지 안겨주는데요.저는 며칠전 오픈한 롯데리아 불광역점으로 다녀왔어요. 불광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고 큰도로변에 있어서 위치도 좋아요.특히 푸짐한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크랩 얼라이브 버거 비주얼은 보기만해도 먹음직했는데요. 제가 직접 먹어본 자세한 후기 소개해 드릴게요.잠시 기다리니 제가 주문한 메뉴가 빠르게 나왔어요.특히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오징어패티 위에 게가 통째로 올려져서 입안 가득 바다의 향이 채워지는데요. 게는 따로 먹어봤지만 역시나 다같이 먹었을때 맛의 감칠맛을 두 배로 채워줬어요. 더 맛있다는 소리죠 ㅋㅋㅋ풍성한 양상추에 두툼한 오징어패티까지 볼수록 더 먹음직했어요.버거에 크랩이 통째로 들어있다니 벌써부터 맛이 기대돼고 설레었는데요. 그 모습을 직접 보니 더 빨리 먹고싶었어요 ㅋㅋㅋ5. 마무리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는 10월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와 김해 등 주요 교통거점을 찾아 교통 인프라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29일 국토부에 따르면 백 차관은 이날 김해국제공항, 경주역, 경주 시내 주요도로 현장을 방문해 APEC 참석 정상과 외국인 방문객의 입출국 및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운영계획을 직접 확인했다.백 차관은 먼저 김해공항을 찾아 주요 인사들이 이용할 활주로, 주기장, 보안검색장 등의 운영 현황을 살피며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APEC 기간 중 정상급 인사 다수가 김해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행사장 인근 도로인 경주 톨게이트의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현황과 국도 31호선 정비 상황을 확인했으며,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진행 현황도 살폈다. 또한 외국인 참가자가 고속철도를 이용해 경주로 진입하는 주요 거점인 경주역을 방문해 역사 내 화장실 개·보수, 외국어 안내판 설치 등 손님맞이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백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APEC 정상회의는 국가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대한 행사"라며 "교통은 회의의 성공을 좌우할 필수 기반인 만큼 행사 당일까지 빈틈없이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