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으로 봐야하는게 아닐지(?)퍼포먼스용으로 넣은 것도 있겠지만MBC '나**산다' 화사 먹방으로옛날에는 곱창을 진짜 좋아해서사실 언제 방문해도 좋겠지만 ㅋㅋㅋㅋ먹어도 되고 곱창은 1-2분 정도비주얼 미쳤고....알맞게 준비해 준 게 참 좋았다.힘든 사회생활을 마무리하는 느낌으로평촌학원가에는 맛집이 참 많다.곱창 맛도 보장되어 있어-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내장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볶음밥 4,000원- 평일 : 17:00-24:00⏰영업시간카레 가루, 마지막은 치즈가루볶음밥 꼭 드시길 추천드린다.이 정도 구성이면 가격대도 합리적매장 앞에 2대 정도 주차가 가능했다.주차 : 평촌주차타워 1시간 무료, 매장 앞 2대 가능먹기 좋게 곱창을 잘라주신다.곱창은 잘못 손질하면 냄새가 날 수 있는데개운해서 손이 계속 가는 맛!염통도 쫄깃쫄깃해서 존맛탱내장 좋아하는 사람은 똑땅해 ㅠ ㅠ먹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평촌곱창#평촌학원가맛집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39 1층 105호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계속 들어가더라고요 ㅋㅋㅋㅋ마무리까지 완벽했던 곱창집취향에 따라 여러 소스를- 소곱창 + 소대창 + 소막창 + 특양 + 염통군자대한곱창의 시그니처 메뉴인사장님 센스 미쳤구요 ~!대한모둠곱창을 주문해 봤다.군자대한곱창 안양평촌점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유명해진 곱창집인데곱창은 곱이 가득 들어서군자대한곱창 안양평촌점* 평촌 곱창 곱이 가득한 군자대한곱창 안양평촌점 매장정보비주얼 너무 좋아 보이고 ~있어서 그런 걸까......??특양, 염통을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주말 : 16:00-24:00요즘엔 곱창가게를 별로 못 본듯하다.평촌 곱창 군자대한곱창 안양평촌점 주차정보여러 가지 조합으로 먹어봤는데아무래도 곱창구이는 기름기가오랜만에 맛보는 소곱창에테이블에서 불쇼를 하면서 잡내를 없앤다.마늘장, 기름장도 내주셨다.평촌 곱창 군자대한곱창 안양평촌점 메뉴주문군자대한곱창은 세척을 완벽하게 하고1인분만 시킨게 후회됐음곱창집에서 구워주는 감자는 꿀맛많은 편이라 많이 먹다 보면단백질, 철분이 풍부한 곱창은1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들어갔다.싸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다.잠깐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30초 정도맨 위쪽에 보면 부추무침,평촌학원가 평촌먹거리촌에 있는불쇼로 잡내 완벽 제거된 곱창감자도 빠지면 서운하지 ㅠㅠ곱창집에서 볶음밥 빠지면 서운..부들부들하면서 잡내 없는개운하면서 새콤한게 맛있었음왼쪽, 오른쪽으로 소스를 담아줬다.안양에도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조합해서소곱창, 소대창, 소막창,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달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을 찾은 어르신이 취업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5.03.28. jtk@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강은정 수습 기자 = 정부가 '만 65세'인 현재의 '노인' 연령 기준을 올리기 위해 범부처 회의에 착수했다. 빠른 고령화 속도에 따라 복지 지출이 급증하는 한편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 각종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이 기준 상향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하지만 일자리나 국민·기초연금 수급 공백으로 노년기 빈곤이 악화할 수 있고 지하철 무임승차, 공공시설 무료 이용 등 노인 복지 축소에 따른 반발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런 이유로 노인 연령 기준을 올리는데 있어 보다 신중하고 촘촘하게 제도 설계가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1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지난 9일 '노인 기준 연령 협의체' 첫 회의가 개최됐다. 여기에는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고위급 공무원이 참석했다. 노인 기준 연령을 논의하기 위해 범부처 협의체가 출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노인 기준 연령 조정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노인 연령 기준은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에서 경로우대 대상이 되는 '65세 이상의 자'로 규정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기초연금법에도 '65세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다만 현행법상 노인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없다 보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는 다양한 노인 연령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가 무임승차 연령(만 65세 이상) 상향 논의에 불을 붙이고 있다.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3.02.07. jhope@newsis.com 정부가 44년 만에 노인연령 상향 논의를 꺼내 든 배경에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복지지출 증가가 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복지 분야 의무 지출은 올해 185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