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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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유하고 트림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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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0 16:5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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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유하고 트림시키는데아기띠 10분이면 매번 잠들어버리는 아기,,고기 먹을때 소주 포기 몬하니까 ~~다 떨어진 궁물팩도 채워넣고놀라지마세요 소금빵 30개정도가 더 기다리고 있슴다.. ^^ㅋㅋㅋㅋㅋ반려동물을 키우고, 키워본 사람이라면 안 울 수 없는 영상..간만에 예전 생각나고 좋았지요.. 삼행시에서 철없이 놀던 그날마냥 아직 막 유명한 곳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아는 동네주민만 간간히 모인 느낌 ㅎㅎㅎ너무 길어지니 오늘은 여기까지 !뭔가 소품샵 돌아다니는건 아기낳고 처음하는 느낌이라 두배로 더 설렜구..사랑스러운 요 제품은 아기방에 두는걸로 탕탕쿠폰을 마구마구 뿌려대길래 속는셈치고 해본 테무깡.슬슬 다이어트가 하고싶어지는가보군요 나자신이병~ 성윤..모암튼 돼지와의 귀여운 커플 잠옷은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나름 첫 구매 만족스럽더군요 ...? ㅋㅋㅋ 이 맛에 테무하나보다 라며 ㅋㅋㅋ 요즘 틈만나면 괜히 주섬주섬 담기..산후 100일까지는 환자몸이라 생각하라기에 당연히 격한 운동 멀리하고 살았더니예쁜 이모들 우르르 등장에 조금 놀라보이는 아기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체력이 더 딸리는거 같기도 하면서,,오래 오래 건강해줘 내 가나디 진짜 하루 날 잡고 자고 가라구 유정시.... <- 매번 하는 말분명 싱글벙글 웃으며 요청한건데 사진 받아보고 갑자기 찡해지는거 왜냐며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자유시간 생기면 마트 가는게 힐링인웃긴사람.울 선물이가 얼마나 착하냐면요,, 50일부터 7-8시간 통잠자더니 2개월 되니 10-11시간 통잠 자주는거 있죠 ㅠㅠ내년 만우절 선물로 요 과자 추천해봅니다 ㅋㅋㅋㅋ완~전 신생아때의 육아보다는 요즘이 수월해진거같기도 하면서배터지게 먹으며 행복했던 하루였네요 … ((또 먹고싶다))남편이랑 돼지랑 셋이서 나란히 하던 저녁 산책을 선물이가 태어나고는 어쩔 수 없이 같이 못 하는데요 (한 사람은 아기를 봐야하기 때문)이제서야 느끼는 행복이랄까 ,,ㅎㅎ 기록하고픈 4월의 나날들 모아모아 올려봅니다 !체리 잠옷은 아기랑도 커플이지롱 수유 조금 더 편하게 해보겠다며 들인 육아템 ㅋㅋ아기 재워놓고 사진첩 뒤적이며 쭈우욱 정리하는 시간 아주 소중하네요 .. 내년 벚꽃 구경 여기서 해보시면 어떠실지 ~ 강추대지 낮 산책은 아기띠로 선물이와 함께 나갔다 오는데눈을감자뜨자.육아하며 하루 한 잔은 필수로 먹어서인지 금방 없어지는 커피 캡슐주말에 남편델꼬 와야겠다 다짐 다짐오늘은 찜꽁해뒀던 벚꽃길에 놀러가요 !출산하고는 처음 먹는거라 굉장히 설렜던거 같아요 ㅎㅣ힝 너무 귀여운 실리실라스핏,,간만에 이마트에 가서 장을 봅니다.이제껏 본 벚꽃길 중 가장 예뻤던 곳이 울산 작천정 벚꽃길인데요 !!! 거기 버금가게 예뻐서 이런 곳이 대구에??? 했던 기억이 나요저녁은 먹고싶던 목살 냠얌무뚝뚝한상냥한 감자칩.아기와의 외출은 긴 시간 보내기 힘드니 짧은 카페투어 후 집으로 돌아갑니당우리 선물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고 있어요 !앞으로의 아기와 함께할 나날들도 잔뜩 기대가 되네요 간만의 외출로 멋부려본 악이엄마.연어먹고싶다 노래를 부르니 (사실 이틀전에도 먹음ㅎ) 대왕연어 하나 사가지고 연어관련 메뉴는 싹 다 만들어서 먹으라며 한 상차려주는 우리 남편 하나 사고 맘에 들어 두개 사고 맘에 들어 세개 사ㄱ...(남편 눈감아)유모차에 누워서 쿨쿨 잘 자다가 커피 한입하려고 하니 잠에서 깨주는 아들랑구.맛도 있지용아기 안고 샌디치 먹는 것도푸릇한 분위기를 상상했건만 아직 겨울 느낌 낭낭해서 당황 ㅋㅋㅋㅋㅋ선물이가 조금 더 크면 다같이 저녁산책하는 날도 오겠죠.? .. 맛있으면 0칼로리처음인게 많아서 그저 새롭고 좋았던 하루.안뇽하세요오늘은 친구들이 선물이를 보러 놀러온 날 !카페에서 나와서는 근처 가보고싶던 소품샵에도 들렀어요.묘한 감정들이 들더라구요반려동물 마중장면 보신분 ,,,,? ㅠㅠ 이 드라마를 보지는 않지만 유튜브에 뜬거 우연찮게 봤다가 바아로 눈물버튼 눌렸거든요 ....4월 내내 노래를 부르고 부른 메뉴는 바로 바로 연어ㅋㅋㅋㅋㅋ오늘은 궁금했던 카페에 왔지요.중간에 하트 나만 보이는거 아니됴?사이즈도 안 보고 막 사버려~3월이 되면 자동으로 무한반복하게 되는 벚꽃엔딩평화로운 브런치타임을 즐기기위해 조용히 쪽쪽이를 물려본다 .... 안 달고 맛있는게 찐으로 맛있는고임..그럼 안뇽 요즘 너무 헬스장가고싶고 구래요....올해는 유독 지인들에게 거울 선물을 자주 해준거 같은데요~ 지금 바로 생각나는 사람만 주히, 혀이, 쭈기 선물해준 이 술은 남편과 좋은 날 꺼내먹었습니다 뼛속까지 한국인 맞나봅니다 전.............혹시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라는 드라마에 나왔던향도 너무 좋구요 ....열심히 육아 후 저녁 산책에서 만나는 달은 유독 더 예뻐보이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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