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버터맛 느끼하다고 안좋아하 뭐..버터맛 느끼하다고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럴수 있다고생각함ㅋㅋ음식은 주문한지 20분만에 나왔다.기대보다 덜 느끼해서 살짝 아쉬웠던...훈연향이 살짝(내기준)부족하긴 했지만..여긴 2-3인용인데 빵3개밖에 안주네..난 한번 가봤으니 또 가진 않을거 같음ㅎㅎㅎ남양주 다산에 있는 위켄드바베큐라는곳을 다녀왔다.감자튀김 기본크리미 포테이토 샐러드1인당 미니번 1개씩 먹으니 모자랐음..그런데 좀 어두운편ㅋㅋ영화세트장느낌..가성비는 좋지않은 패밀리레스토랑..*위켄드바베큐 영업시간뭐 더 추가할까 하다가 그냥 근처 현대프리미엄아울렛가서 간식이나 디저트 먹기로함ㅋㅋㅋ사이드 2개는 감자튀김 기본맛, 맥앤치즈 추가비용저 계단 밑에가보면처음 플래터에 나온 빵처럼 겉이 반지르르하지 않고 대충 쓱쓱 발라 나온듯한 모습..감자튀김 기본으로 선택.우리가 주문한 음식은그래도 한국에서 이정도의 텍사스바베큐를 먹을수 있다니.. 맛있긴했음.금,토,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1:00)응..?? 빵 왜이렇게 푸석하지ㅠㅠㅠㅠ2인도 대식좌 2인은 모자랄거 같은 양..그리고 가격면에서 라이너스가 좀 더 가성비가 좋은듯.상세정보에는 푹신한빵이라고 ㅎㅎㅎ라이너스바베큐에서는 1-2인용 플래터 주문해도 미니번 6개씩 주던데..제로 콜라 2개여기서 다트던지기도 하고 ㅎㅎㅎ이건 열쇠고리처럼 생겼는데 나중에 결제할때 이거 보여주면된다고함..2-3인용이라고 되어있었는데성인2명, 만6세아니 1면 이렇게 먹었는데 배가차진 않아서..ㅋㅋㅋ나중에 퇴장할때 깜빡하고 안갖고갈뻔ㅋ고기먹다가 좀 물릴때 소스 찍어먹어도 좋음 ㅎㅎ화장실안에 치실이 있었는데 사용해도 되는건가??드디어 20분만에 나온...뭐..빵외에는 다 괜찮아서 다행..또띠아 2장에 3500원, 푸석한 싼맛나는 미니번3개에 3500원 받는거 보고 어이털림ㅋㅋ결제까지 동시에 되는게 편한데...생각보다 꾸덕하진 않았고 소스가 묽었다.바베큐 맛은 괜찮았지만(내돈내먹리뷰)【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지파운데이션, 해외 아동을 위한 결연 캠페인 '나의 이름은!' 전개. ⓒ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해외아동결연 캠페인 '나의 이름은!'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유엔개발계획(UNDP)과 옥스퍼드 빈곤·인간개발 이니셔티브(OPHI)가 발표한 '2024 다차원 빈곤지수(MPI)' 보고서에 따르면 18세 미만 아동 5억 8400만 명이 극빈층에 속하며, 전체 아동의 27.9%를 차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13.5%인 성인 빈곤율의 두 배에 달한다.극심한 빈곤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은 교육은 물론 기본적인 생존의 조건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 유네스코는 '가난'이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막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5세 미만 아동 사망자의 46%는 간단한 응급처치로 예방이 가능한 원인으로 생명을 잃고 있다고 보고했다.이에 지파운데이션은 해외아동결연 캠페인'나의 이름은!'을 진행하여 해외아동이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립 및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나의 이름은!' 캠페인을 통해 결연을 맺은 아동은 학습, 건강, 성장, 기본권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 생계비, 식비, 의복비,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생활 여건을 향상시키고, 위생용품 지원과 위생 교육, 화장실 개보수 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동의 학업을 위한 학비, 교재비, 학용품뿐만 아니라 예체능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진로 상담과 학부모 상담 등을 통해 아동의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지파운데이션 캄보디아 현지 담당자는 "해외아동결연은 아이들에게 심리적,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실질적인 지원을 넘어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자신을 특별하게 여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들은 더 주체적으로 생활하며 좋은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 뭐..버터맛 느끼하다고 안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