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아래 텍스트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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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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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뉴스외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1대 비례, 22대 화성정)◎ 진행자 >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전용기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저희가 매주 이 시간에 [정치콕]으로 만났었잖아요. 그때 함께했던 분이 김용태 의원이었는데 비대위원장이 됐습니다. 이후에 연락하거나 만나신 적 있으세요? ◎ 전용기 > 아니요. 갑자기 많이 바빠지셨는지 통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이 방송을 몇 가지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방송 패널도 다 교체가 돼서 지금은 만나 뵙지 못했습니다.◎ 진행자 > 그럼 어떻게 보셨어요? 청년 정치인으로서 그동안 많은 얘기도 하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방송도 같이 많이 하셨잖아요. 비대위원장이 됐는데 그 의미 또 옆에서 어떻게 보셨어요?◎ 전용기 > 의미는 큽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 분명히 놓지 못하는 그 권력 구조들이 있을 텐데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역할을 하셔서 그 권력 구조를 좀 깨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분명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해야 될 역할들은 국민의힘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병폐들, 잘못된 체질들에 대한 개선들을 할 수 있는 위치가 바로 비대위원장인데요. 지금은 비대위원장으로서 체질 개선에 임하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대선 과정 중에서 본인들의 후보들을 홍보해야 되는 그런 상황만 놓여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젊은 정치인으로서의 큰 역할들이 체질 개선이라고 하는 부분들일 텐데 그 부분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전에 이준석 대표가 보여줬던 양두구육의 모습을 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까봐 사실상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진행자 > 기대도 있지만 대선이 코앞에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전용기 > 그렇죠.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보임이 됐을 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될 수도 있는 자리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할을 다하지 못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비대위원장으로서 큰 역할을 아주 잘해주실 거라고 보는데 그런 말씀조차 체질 개선에 대한 내용을 내용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들이 앞서는 [뉴스외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1대 비례, 22대 화성정)◎ 진행자 >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전용기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저희가 매주 이 시간에 [정치콕]으로 만났었잖아요. 그때 함께했던 분이 김용태 의원이었는데 비대위원장이 됐습니다. 이후에 연락하거나 만나신 적 있으세요? ◎ 전용기 > 아니요. 갑자기 많이 바빠지셨는지 통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이 방송을 몇 가지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방송 패널도 다 교체가 돼서 지금은 만나 뵙지 못했습니다.◎ 진행자 > 그럼 어떻게 보셨어요? 청년 정치인으로서 그동안 많은 얘기도 하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방송도 같이 많이 하셨잖아요. 비대위원장이 됐는데 그 의미 또 옆에서 어떻게 보셨어요?◎ 전용기 > 의미는 큽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 분명히 놓지 못하는 그 권력 구조들이 있을 텐데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역할을 하셔서 그 권력 구조를 좀 깨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분명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해야 될 역할들은 국민의힘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병폐들, 잘못된 체질들에 대한 개선들을 할 수 있는 위치가 바로 비대위원장인데요. 지금은 비대위원장으로서 체질 개선에 임하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대선 과정 중에서 본인들의 후보들을 홍보해야 되는 그런 상황만 놓여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젊은 정치인으로서의 큰 역할들이 체질 개선이라고 하는 부분들일 텐데 그 부분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전에 이준석 대표가 보여줬던 양두구육의 모습을 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까봐 사실상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진행자 > 기대도 있지만 대선이 코앞에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전용기 > 그렇죠.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보임이 됐을 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될 수도 있는 자리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할을 다하지 못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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