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잠시 쉬어가는 곳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5-19 06:34
조회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앉아서 잠시 쉬어가는 곳이네요.급하게 찍은거라 ..메타쉐쿼이아길 담아보았습니다.이런 느낌 너무 좋은데요.흔들그네에 앉아서 발 쭉 뻗고 무념무상 하는 사람들.이 호수를 배경으로 반영을 담아보았는데..잘 담기지 않네요.새들이 목이 마를 때 물을 먹기도 하고 세수도 가끔 하는 곳인것 같아요.도란도란 친구랑 담소 나누는 중인 듯~~지난번에 다녀온 단풍숲길도 다시 만날겸 메타쉐쿼이아길도 궁금해서 들렀는데 잘왔다 싶어요.오랫만에 아버지랑 밥 한끼하며 옥동에서 추어탕 한그릇 하고 헤어져서 대공원에 들렀는데 스벅에서 돌체라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저도 빨강색옷 하나 구입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저도 두어번 가본 적이 있는데요. 그 느낌이 좋더라고요.목을 축이고는 가볍게 산책을 하기로 합니다.저기에 붉은색옷을 입으면 확 눈에 띄면서 좋겠지요.울산광역시 남구 대공원로 94빛이 들어올 때 그 길을 마주하며 걷기 편한 길이고 가을이면 멀리 가지않고 가을색이 물들 때 울산대공원에서 메타길을 만날 수 있으니여긴 다른 곳과 달리 짧은 거리에 메타쉐쿼이아길 270m와 황토맨발산책로 60m가 조성이 되어 황토를 밟으며#가을길이자 편안한 길 걸어보시려면 이곳으로 다녀가세요.울산대공원 메타쉐쿼이아길.#자연의숲길도 만끽하시고#가을의정취를 오롯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혼자 감동 중~~^^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장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의향서 체결식 참석(파리)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