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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5 23:3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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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진행한 '학식먹자 이준석' 행사에서 학생들과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5일 예비 교사 및 초등 교사를 만나 무너진 교권을 확립하고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를 15명 이하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도 다시 한번 일축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사법부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에 또 한 번 선을 그었다. 그는 “계엄 사태에 책임이 있는 정당이 단일화를 운운하며 정치 공학적 요구를 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지탄받을 일”이라고 일축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불거진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선 “지금 옆구리 찔리듯이 국민의힘을 탈당하더라도 표심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너무 시점이 늦었고, 마지못해 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표심 영향)에 대한 기대는 없다”고 했다.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자신의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사법부 장악을 시도하는 등 '독재'를 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허위사실 공표죄의 요건 중 '행위'를 삭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형사 재판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고 독재를 하려는 것”이라며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추진에도 “이재명 후보는 본인에게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해코지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한 시도고 권력 장악에 대한 욕심”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스승의날을 맞아 서울교대에서 예비 교사들과 점심을 함께한 뒤 대한초등교사협회 간담회를 통해 무너진 교권 확립을 강조했다. 특히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20대 1에서 15대 1 밑으로 낮춰야 한다”면서 이날 대화를 토대로 최종 공약을 완성하겠다고 했다.만화가이자 유튜버인 주호민씨를 겨냥해선 “최근 모 유명 유튜버 아들인 특수학생에 대한 논란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출연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진행자 > [거침없이 하이킥] 오늘도 장장콤비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어서 오십시오.◎ 장성철 >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어서 오십시오.◎ 장윤선 >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 오늘은 무슨 얘기부터 할까요? 탈당 문제부터 얘기 좀 해볼까요? 아니면 더 관심 있는◎ 장윤선 > 지금 제일 센 뉴스가 탈당이긴 한데 근데 저는 이게 지금 좀 너무 늦은 감이 있고 프레임을 대통령 탈당으로 잡아보려고 하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진작에 출당시켰어야 됐고 그리고 설령 이제 와서 탈당을 한들 떠나간 지지자들이 윤석열 탈당했으니 국민의힘은 내란과 결별했어. 그러니 우리가 지지를 모아보자 이렇게 하기에는 한 꺼풀을 벗기고 보면 실제로 지금 메시지 팀장, 수행단장이죠. 메시지, 수행, 일정 다 윤석열 캠프에 있던 사람들이 그대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바뀐 건 없습니다. 그대로 윤석열 캠프가 김문수 캠프로 옮아 온 거기 때문에 그걸 조금만 아는 분들이라면 이게 뭐가 바뀐 거야 탈당한 들 뭐가 달라졌어 이런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진행자 > 장 소장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장성철 > 이런 얘기하는 게 한심하죠. 선거 들어가기 전에 정리하고 들어갔어야 돼요. 한창 선거 중인데 저는 나라를 어떻게 만들겠습니다 발전시키겠습니다 개혁 변화시키겠습니다, 이게 화두가 돼야 되는데 과거형이잖아요. 지금 대통령 어떻게 할 거냐고. 선거에 불리한 거죠. 이거는.◎ 진행자 > 비대위원장 젊은 분으로 간판도 바꾸고 했으면 지금이라도 단호하게 제명 조치나 출당을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비대위원장이 새로 임명돼 가지고 빠른 시간 내에 간곡히 부탁드리고 이렇게 해 가지고 무슨 국민들한테 설명이 되겠습니까?◎ 장성철 > 당의 분위기는 젊은 비대위원장이니까 그래도 그나마 저렇게 출당 탈당 얘기를 화두로 꺼내지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있었으면 저런 얘기를 꺼냈겠어요.◎ 진행자 > 근데 안타까운 건요. 언론으로서 안타까운 건 저 개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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