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이벤트 참여해 봐, 놓치면 후회할 내용이 한가득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다. 매일 회사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살아가지만 모두 마음속 한편에는 보란 듯이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갖고 계신 분이 많을 거다. 그렇다면 이번에 소개할 오피스 퀸 키우기를 꼭 해보시기를 권해본다. 평범한 초보에서 퀸으로의 역전까지 가능한 리얼 직장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기 때문이다.그 외에도 구름의 노래, 꽃놀이, 가을 산책도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에 드는 의상이 있다면 꼭 확보해 보시기를 바란다. 다양한 재미 요소와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 보인다. 단순히 재미를 넘어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포인트까지 모두 챙겨가시기를 바란다.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다. 우선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으로 하고 본인이 주로 쓰는 마켓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완료된다. 그냥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정도라 길어봐야 30초 컷이다. 그리고 현재 사전예약 달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기 때문에 놓치지 말고 참여하시기를 권장한다.현재 사전예약과 관련하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현물 보상까지 준비되어 있기에 꼭 참여해 보도록 하자.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혹시 당첨되겠어 싶어 작성한 게시글에서 혜택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지나칠 수가 없겠더라.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전예약 진행 중이야, 다양한 보상과 혜택이 와르르 질문 듣는 이민정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이민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5.5.16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제가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고 교류하는 모습은 아직 어디에서도 보여드린 적 없는 것 같아요. 아마 PD님께서도 한 번도 비치지 않은 제 모습을 담고 싶은 마음에 섭외해주신 게 아닐까요."데뷔 27년 차 배우 이민정이 본인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16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을 통해서다. 이민정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가오정' 제작발표회에서 "따뜻한 정을 드리고, 받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민정이 시골 마을에서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운영하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만나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찰 리얼리티다. 이민정은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저는 아직 예능 메인(주인공)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며 "'이민정'에서 '이민'은 같이 출연한 붐씨의 본명 이민호를 따서 만든 거고, 저는 '정'만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민정, 예능 출격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이민정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5.16 mjkang@yna.co.kr 그러면서 "프로그램 이름이 이렇게 정해진 것은 무엇보다 정을 나눈다는 기획의도를 강조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따뜻한 정을 나누며 훈훈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하면서도 PD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 이민정을 위해 그의 남편인 배우 이병헌도 두 팔 걷고 나섰다고 한다. 이민정은 "남편한테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니까 재능 기부를 좀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