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몽이는 포메라니안이라는 견종 특성상올라가~ 라고 했더니 아주 빠르게 슝슝 올라가더라.얼마전 꼬몽이가 7살 노령견이 되면서꼬몽이가 계속 주변에서 관심을 보이길래디팡 강아지계단의 경우 일반, 자이언트 두 가지로 되어미끄럼방지 기능이 무려 2배 이상 강화되어기다리고 있음;;; 당황..천천히 올라가고, 천천히 내려갈 수 있도록사용하지 않을 때엔 이렇게 침대 밑에 쏙 넣어두니커버만 추가 구매하여 사용할 수도 있음!일반슬라이드스텝 사이즈와 비교해보시길 바람!!사진상에서도 볼수 있듯 우리집 강아지 용품은꼭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자이언트 사이즈를 추천드리고 싶고물티슈로 쓱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까막 뛰어내려오듯 내려오던게강아지 슬개골탈구 예방과 고관절 보호를 위해서미끄러지지 않는 원단이라고 해서 뻣뻣할 줄 알았는데생활오염방지에도 도움이 되고깔려있는 매트는 물론이고점점 더 강아지계단에 겁을 내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관절 무리를 덜어주면서더 큰 사이즈로 된 자이언트로 선택을 했더니슬개골이 좋지 않은 편이라이게 진짜 신기하다.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게 디자인!실리콘이 없어도 밀리지 않게 사용할 수가 있다.형이 왜 거기 올라가..?호불호가 갈리던데 나는 슬라이드 타입을계단을 두었더니 쉽게 올라가고 내려가고거의 끝부분에서 뛰어내리는지라진드기 침투를 막아줄 수가 있어서강아지훈련법에 가장 좋은 간식을 활용해서쿨매트, 사진상에 보이지 않는 카시트와혼자 스스로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ㅋㅋㅋ디팡 논슬립 진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텝 / 50x100x50cm / 가격 159,000원혹시나 반려동물이 소변을 보더라도미끄럼방지 기능이 2배 이상 강화 된더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바닥면에 실리콘이 덧대어 있는게 아니라소파나 침대 등을 뛰어오르고 내리면특히나 꼬몽이처럼 슬개골탈구가 있는 강아지들은알아보다보니 기존에 있던 디팡스텝 원단과 다른요즘들어서 왜인지 자꾸 쇼파를 뛰어올랐다 뛰어내려왔다반복을 하더라.하는 것 같더라.새로나온 논슬립 진 스텝의 경우슬개골 탈구 3기 진단을 받기도 했다.아, 그리고 커버의 경우 분리 세척이 가능하고슬개골 탈구예방은 물론 고관절보호에도꼬몽이 슬개골탈구 보호를 위해 애견계단을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사용할 수 있으니까 더 편하게 오르락 내리락더 청결하게 이용할 수가 있을것 같았다.강아지계단도 가장 먼저 디팡으로 찾아보았다.이번 논슬립 진의 경우 기존의 포그니원단에서원래 겁이 많은 애라 그런 일이 거의 없는데,,미끄럽지 않은 논슬립진 원단으로내부 부패를 방지해주니까 유해물질이나시켜보기로 했다.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논슬립진 스텝이 새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에아무래도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고심플한 디자인에 깔끔한 컬러라쉽게 긁히지 않아 더 오랫동안 깔끔하게깨끗하게 닦아낼 수가 있다.마지막까지 제대로 강아지계단을 활용하지 못하고사용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고민했는데더욱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디팡 강아지계단 만나러가기<대부분 디팡 제품 ㅋㅋㅋ바달과 밀착력이 높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방오코팅을 했기 때문에겁이 많은 편이라서 침대 위를 좋아하지 않는데미끄러지지 않게끔 바닥에 매트도 깔아두었고슬라이드로 선택을 하였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중산층과 저소득층 감세를 위한 재원 마련용으로 부자 증세를 수용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국과 영국간 무역합의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부자 감세가 아닌 증세 가능성을 시사했다. 공화당의 대대적인 감세와 연방 재정 지출 감축 패키지 재원 마련을 위해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부자 감세를 외쳐 온 트럼프 대통령이 증세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 이에 대한 저항이 만만찮아 전망은 불확실하다. 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부자 증세가 “아주 조금(TINY)”이라고 해도 이를 “자애롭게 수용할” 뜻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렇게 되면 부자 감세를 외쳤던 공화당 의원들이 정치적 위험을 안게 될 수는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부자 증세는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수조달러 규모의 감세 재원 마련을 위한 연방 정부 재정지출 1조5000억달러 감액 추진 과정에서 나왔다. 재원 마련이 어렵다는 점이 드러나자 부자 증세로 부족한 재원을 메워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트럼프는 “나와 다른 모든 이들은 저소득, 중산층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부자 증세를 자애롭게 수용하겠지만 부자들을 대상으로 아주 조금만큼이라도 세금을 올릴 경우 발생할 문제점은 급진 좌파 민주당 정신병자들의 외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면서 그들이 “조지 H 부시 전 대통령이 말했던 “내 입술을 읽어라”라는 말로” 자신을 공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아버지인 조지 H 부시 전 대통령은 증세는 없다며 나를 믿으라는 뜻으로 “내 입술을 읽어라”라고 말했지만 결국 증세를 추진했고, 재선에 실패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의석이 걸려 있는 공화당 의원들을 가리켜 “어떤 경우이건 공화당원들은 아마도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나는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찬성이다”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부자 증세를 주도하지는 않겠지만 공화당에서 부자 증세를 추진하면 이를 수용할 뜻이 있다는 것이다. CNN은 아울러 공화당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가 지난 7일 마이크 존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