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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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품도 점점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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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1 10:2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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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품도 점점 늘어간다.. 고양이 용품도 점점 늘어간다...울 새벽이와 노을이에게는 다소 높기는 하지만반려동물의 체형에 맞게 높이조절되는 밥그릇, 물그릇이 중요해요.ㅓ박스가 크든 작든 무조건 들어가고 보는 습성.1구,2구 그릇 사이즈는 동일해요.반려동물의 기호에 맞는 음식을 조리할수도 있고얘들이 지들 밥그릇은 어케 알고 바로 얼굴을 들이대네요~ㅋ세척이 용이해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요.유리그릇이 포함된 반려동물식기인데요,(넘 과감했나)잽싸게 들어가는데....논슬립 식기인데다 안정감있고 균형있는 반려동물식기라얼굴을 들이미는 성격 급한 고양이.....그래서 높이조절 식기를 사용하는거죠.그때는 식기 2개를 좀더 벌려놔요.또 다른 하나가 요케 바닥에 붙은 밥그릇이다 보니둘이 동시에 밥이나 물을 먹을때도 있는데새벽아, 지금은 빈그릇이다~~ㅎ택배 박스가 배송오면 제일 먼저 반기는 냥이들~ㅎ낮은형이나 기본형이나 상하 높이 조절 되고스크래쳐를 이용해 밟고 올라가 물을 마시기도 함.높이도낮은형 (9~13cm)고양이나 강아지가 쓰는 식기 아무거나 쓸수 없죠.제일 낮게 해야 맞아요~(내열유리 반찬통)요즘 배가 무한정으로 나오고 있는 아기 뚱냥이....지금 한창 많이 먹고 싸고 노는데고양이가 울집에 첨 왔을때보다 2배 이상 몸집이 커졌고얘들이 두마리라 밥그릇도 당연히 두개여야 하는데깨질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고개 넣기가 편하게 설계되어 있어요.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높이 조절식기가빨리 채워줄께~~ 쫌만 기둘리~~흘린 물 닦는게 집사 일과중 하나였죠~^^;;아직 빈그릇인데두 뭐가 들어있는줄 알고아~~ 이쁘당!(얼굴만 보믄 아직두 새벽이랑 노을이랑 헷갈림)이런, 이런~~ 두놈이 동시에 물 먹음 어떡하냐~~~끄떡 없네요.내열유리가 반려동물 그릇으로 쓰기 좋아요.리틀팩토리 높이조절 식기는 기둥에 달려있는식기가 너무 높다 싶음 유리그릇만 뺴서 바닥에 놓고 쓰다가열탕소독이 가능한 내열유리 식기라유리그릇이 내열강화유리이긴 하지만 충격을 가하면고양이란 녀석!디자인,기능성 꼼꼼히 따져보면 리틀팩토리 고양이 밥그릇,물그릇 만한것도 없네요~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독수리 123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들 독수리는 밀렵꾼들이 독살한 코끼리의 사체를 먹다 독극물에 중독돼 폐사했으며, 다수는 멸종위기종인 흰등독수리, 케이프독수리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폐사한 독수리 외에도 84마리가 독극물에 중독된 상태로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고양이 용품도 점점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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