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동은 흥분하고 화났다가 '지금 촬영중 이에 신동은 흥분하고 화났다가 '지금 촬영중이지?'영숙은 뭘 짰냐에 제대로 긁혔는지;영숙은 이제와서(?) 그에게 맞춰졌다는 식으로 말한다.물론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으나;남자 4호가 말한 것 처럼 (굿)토커 말고 진짜 굿리스너가 되었음 한다.이세희도 영숙의 지금의 행동과 행태에 일침했다.영숙은 머리를 쥐어 뜯으며 스트레스 받는 리액션을 보였다.즉, 영숙이 이제라도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서!"좀 제안을 해줘"라고 받아친다.왜 도대체 본 게 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도 했다.판을 더 키우면서 본인의 전투력도 상승시키기 시작한다.결국 지볶행 마저도 영숙의 한심한 태도를 자막으로 꼬집었고(9옥이 양반이었네;)결국 영수도 평생 이렇게 살았다며 이해의 폭을 넓혀달라고 했고어쨌든 서로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려고 한 게 아니라;그렇게 두 사람은 게속해서 돌고 도는!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너의 추측으로;상대를 단정짓고 본인들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하지만 영수는 2시간 거리의 교외라며 힘들다고 한다.그렇게 두 사람은 이제는 서로의 생각과 틀 안에서;그러자 9기 옥순과 겹치지 않는 온천을 제안한 영숙!거기에 왜 9기 옥순과 남자 4호와 과거 일까지 소환해,결국 이세희는 9옥과 더블데이트를 하면 안됐다고 했고!하고 싶었던 말을 하기 시작한다.그러자 영숙은 "알았어, 다 맞으세요"라고 비꼬았고그의 버릇을 꼬집기 시작한다.결론: 싸움의 원인은 영수, 화근은 영숙(정리 끝)영수만 뭐라고 하자, 그도 답답했는데!지지고 볶는 여행 10화 22기 영숙 VS 영수, 승자는!물론 그녀에 비해 영수는 순한 맛 중에서도 순한 맛이라고 할 수 있지만;금요예능(아니 그러니까, 일정을 네가 짜라고!)영수는 넌 뭘짰냐는 식으로 제대로 긁어버리자;또 다른 커플(?) 22기 영숙과 영수는 분위기가 제대로 뒤집어졌다.9기 옥순과 함께 비어 스파로 향했다.그러자 영숙도 이대로 당할쏘냐;나름 긁어보려고 최선을 다하는 짠함도 보인다.영수는 또(!) 제대로 듣지 아니하고본인 마음대로 짚고 넘어 간 탓에;지볶행 10화 약 1시간 중에서 20분을 넘게 방구석에서 싸우고 있네;비교를 넘어 트집과 말 꼬투리를 잡는지는 의아했다.본인 말을 하고 화제를 싹- 하고 바꿔버리기도 한다.그러자 영수도 이번엔 화가 났는지, 그냥 넘어가지 않았고!그렇게 두 사람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기 시작하고;끝내 긁힌 영숙이 영수에게 먼저 사과의 손길을 내밀었고!그러자 이세희에 이어서 경수진도;그러면서 영숙은 진짜 제대로 긁혔는지:)그러면서 영수는 리드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고하지만 또 다시 긁히자 그녀는 과했다면서;그렇게 두 사람은 온천에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그렇게 두 사람이 비어 스파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알고 보니 프라하에 쌈닭이 비어스파가 아니라,어쨌든 22기 영숙은 영수를 싸움에서 이길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또 어른스럽게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해와 공감을 구하는 게 아닌!그렇게 두 사람의 의견은 5분이상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결국 그녀는 영숙과 친해지기 어려워서영양가 없는 소리만 주고 받으며-시청자가 말합니다, "그럼 네가 짜!!"그녀는 굳이(?) 9기 옥순과 남자 4호를 비교하기 시작한다.그렇게 영숙은 영수의 추측성 멘트는 "노!"라면서도~"그럴 것이다"에 제대로 꽂힌 듯 보였다.그렇게 시작된 싸움에서 영숙이 폭발하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하지만 9기 옥순이 22기 영숙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면서 시작은 아슬아슬했다.(말투 봐라.. 장미도 울면서 한수 배우겠다;)두 사람의 대화에 본질은 이미 벗어난지 오래였다.또 다시 '귀를 닫아서 짜증이 난다'고 강조한다.(그런 인간이 시계탑 등 안가고 안보고 안 올라가고어제 목요일은 나솔사계에서 22기 영식 VS 장미가 싸우더니,계속해서 영숙은 두 사람과 비교를 하더니나름 노력했다고 말했고"그럴 것이다"라고 말한 작은 부분을 걸고 넘어지기 시작한다.보고 있는 다수가 영숙이 부정적이다고 하면서도;결국 스케줄이 꼬인 것이다.22기 영숙씨, 어린이집 선생님 출신이잖아?그러자 영숙은 이렇게 터진 거, 과거 일까지 소환하며!영숙은 그의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말꼬리를 잡는 듯 보였다;영숙은 1000% 팩트에 제대로 긁혀버린다.또 할말을 정말 짜증날 정도로(?) 많은 영수의 버릇 때문이다.오늘 금요일은 같은 기수인 영숙과 영수가 싸우네..(최악의 성질머리에 멘트다 진짜:)한 잔 하자고 남발하고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냐;)그러자 영숙도 반격에 나서며;그렇게 영숙은 마치 치고 빠지는 전술을 쓰는 듯;(눈봐라, 살발하다 살발해;)즉, 두 사람의 싸움에 계기는 귀 닫은(!) 영수로 인해 발 이에 신동은 흥분하고 화났다가 '지금 촬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