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를 먼저 찾아 참배하고,잠시 특별한 지향을 두고 짧은 기도의 시간을 갖다.조선의 신분제 사회(양반 사회)에 맞서감사한 하루,지하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성 정하상 기념경당.그들의 바라는 바가 꼭 이루어지길...함께하니 닮음※ 하루에 세 곳 순교성지를 순례해서 허둥대기도 하다.성 정하상 기념 경당에서 11시 미사에 참례하다.우리의 열정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ㅡ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전대사 수여 조건>>"예수님은 생명의 말씀, 진리,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다.1801년부터 1866년까지 무려 10명의 외국인 사제를 포함한순교자 현양탑(임송자 리타 作)조선시대 형장은 주로 물가에 자리 잡았는데,행복해하는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니 괜히 즐거워지다.다른 하나는 절두산 순교 성지에 옮겨져 있다.1801년 신유박해 때 치명한 중국인주문모 야고보 신부부터이다.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에서 현재의 기념성당을 건립 시작해 1987년에 봉헌하다.그래서 평신도들이 적극적으로 교회에 참여해야 한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순교자를 위한 기념상20250510(토)절두산 순교성지는 옛날에 중국사신이 극찬한 곳이란다.평신도성지로 유명한 서소문 성지는제단에 조각된 게 무엇이냐고 질문도 하시다."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지금 그리고 여기서'새남터 순교성지'는 성직자 성지로 알려져 있다.김대건 신부님을 존경해 성을 金으로, 하느님의 종이니 '하종'사랑하니 함께"달은 떨어져도 하늘에 있고,2008년에 한국 천주교 순교자 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다.형구돌이라고 불리는 이 유물은 1976년에 두 개가 발굴되어 하나는 그 자리에 두고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함께하니 믿음그 동안의 순교를 "기해일기"로 남긴 현석문이 이곳에서 참수되었다.실학자 이벽, 이가환, 정약용 등이 남긴 유물과 순교자들을 고문한 형벌 도구 등도 있다.그 이후 열린 시복식에서 ‘윤지충과 동료 순교자 123위’를 복자로 선포하다.점심 후, 서둘러 '새남터 순교성지'로 향하다.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아멘.그리고 성지순례를 위해 애쓰신 단장님, 부단장님, 회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다.한국교회 설립 200주년의 해인 1984년,따라서 교회사적으로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는안중근 토마스 친필 <경천> "하느님을 공경하라"넘 감동적이어서 시간내 따로 올려보고 싶다.순례 중 여러 번 인원 파악의 어려움을 겪다.하느님과의 관계를 먼저 정립하고 하느님 말씀을 믿어야 한다.이 자리에도, 성지 안에도 함께 하신다."며 강론하시다.그리하여 김하종으로 작명하셨단다.함께순교성지는 참된 안식처였습니다.희망하니 함께그녀는 입으로 나는 손으로 ~교우촌, 장터, 순교지 등을 통해 그 시대의 문화를 엿보다.그의 영입에 주역을 담당했던미약하지만 함께하면 가능하지요.전대사를 기원하며 '서소문성지, 새남터성지, 절두산성지'로 성지순례!!!언제나 주님을 섬기고소재는 자연석이다.성혈과 성체를 표현했단다.성인 반열에 오르게 되다.해설봉사자 형제님께서 이 본당 교우님이시어서 매우 실감나는 설명을 해주시다.성녀 마더 데레사미사 전, 함께 바치는 '103위 한국 성인 호칭기도'는 큰 감동을 주다.1코스 ㅡ 말씀의 길먼저 '서소문 순교성지'에 도착하다.박물관 지하에서 이동표 화가 개인전이 진행되다.1981년에는 한강 본당에서 새남터 본당이 독립하였다.<월락재천수상지진> 조준재더구나 입회자 숫자는 거의 없는 상황이란다.기본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 지향에 따른 기도)을 채우고믿음으로 성경을 받아들여야 한다.믿으니 함께단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뗏세라로 시작하다.ㅡ 서울대교구 2025년 희년 전대사 수여 지정 순례지 ㅡ'부산돼지국밥'에서 맛있게 먹다.거처를 제공했던 최인길 역시 장살로 순교하다.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하니물은 솟구쳐도 연못에서 다한다."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얼굴로 인솔하신 단장님,<발아> 권석만김대건 신부의 동상어떤 상황에도 유머를 던지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시는 부단장님,만초천이 새남터로 흘러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인박해 때 신앙을 증거하며 목숨을 바쳤다.순교자와 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