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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2-23 01:0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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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리 동아일보 DB 소위 ‘절세통장’이라고 불리는 비과세 종합저축의 가입 문턱이 내년부터 높아진다. 가입 대상자가 기존 ‘65세 이상’에서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로 좁혀지기 때문이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비과세 종합저축의 ‘막차’를 타기 위한 ‘영올드(Young Old·젊은 노년층)’의 신규 가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과세 종합저축 신규 가입 건수는 지난달 1580건이었다.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는 1977건으로 지난달 가입 건수를 이미 넘겼다. 비과세 종합저축은 이달 31일까지는 만 65세 이상의 거주자라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만 가입 직전 3년의 과세기간 중 한 번이라도 이자와 배당 소득을 합쳐 2000만 원이 넘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이 제한된다. 정부는 올해 7월 세제 개편안을 통해 비과세 종합저축의 가입 조건을 65세 이상에서 내년부터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로 변경했다. 소득과 재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고령층에게 세제 혜택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만 비과세 종합저축에 새로 가입하거나 한도를 증액할 수 있다. 비과세 종합저축은 전 금융기관을 합쳐 1인당 저축 원금 5000만 원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종합저축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15.4% 세금이 전액 면제된다. 또, 건강보험료 산정 시 비과세 소득으로 간주돼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다. 기존 가입자는 가입 조건이 바뀐 이후에도 2028년 말까지 비과세 특례를 계속 적용받을 수 있어 이달 31일까지 가입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과세 종합저축을 통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은 다양하다. 일반 예금과 적금, 펀드, 채권 등 대부분의 금융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높은 이자나 배당 소득을 원하는 영올드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주가연계증권(ELS), 환매조건부채권(RP), 파생결합증권, 발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3일 총파업을 유보함에 따라 수도권 출퇴근길 대란을 피하게 됐다. 지난 22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화물열차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철도노조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정됐던 총파업을 유도했다. 철도노조는 “정부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내년에는 기본급의 90%, 2027년에는 기본급의 100%로 하는 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상정하겠다고 함에 따라 일단 철도 파업을 유보하고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공운위 결정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영평가성과급 정상화를 두고 갈등을 빚던 철도노조와 정부가 일정 부분 합의를 한 것이다. 앞서 철도노조는 기획재정부가 성과급 100% 정상화가 아닌 90% 기준을 제시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총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다른 공공기관과 형평성에 맞게 경영평가성과급 지급기준을 기본급의 80%가 아닌 100% 기준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파업에 나선 것이다.코레일은 철도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수도권 전철은 평시 대비 75.4%(출근시간대는 90% 이상), KTX는 66.9%, 일반열차는 새마을호 59% 무궁화호 62% 수준으로 운행할 계획이었다.다만 공운위에 결정에 따라 추후 파업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철도노조는 내년부터 성과급 지급 기준을 기본급 100%로 하는 안을 주장해 왔는데 이번 결정에서 내년 기본급 90%, 2027년 기본급 100%를 제안한 안을 받아들이며 잠정 합의에 이룬 것이다. 다만 공운위가 해당 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총파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코레일 역시 기재부에 성과급 정상화에 대한 요구를 공개적으로 해온 만큼 공운위에서 해당 안건이 잠정 합의안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코레일 경영진은 지난 22일 호소문을 통해 “성과급 정상화가 절실하다”며 “직원들의 실질임금 하락과 향후 영구적인 생애 소득의 불이익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김형환 (hwani@edaily. 고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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