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두갈드아일마지막으로 콜헨 지역입니다. 여기도 3개만 찾으면 되는데, 이때부터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해서깃털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라고 생각하고 했더니, 얼음협곡 근처라 그런지 눈으로 뒤덮여 있어서 찾기가 어렵더군요. 제가 표시해둔 위치로 갔음에도 새둥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눈 속에 숨어있는 건 아닌지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5. 시드스넷타2. 던바튼던바튼도 4번 새둥지를 찾는 게 약간 어려웠습니다. 부러진 나무 사이에 숨어있으니 참고해 주면 되겠습니다.표시해둔 곳으로 가면, 이런 새둥지가 보일 겁니다. 이걸 클릭하면 누적 개수를 채울 수 있습니다.새둥지를 찾아라 퀘스트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꿀팁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둥지는 특정 NPC가 갖고 있는 게 아니어서, 일일이 이동해야 됩니다. 이때제가 표시해둔 위치로 마우스를 꾹누르면, 해당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3. 두갈드아일2. 던바튼마비노기 모바일 새둥지를 찾아라 퀘스트 중에서 피로도가 높은 지역,티르코네일에선 4개만 찾으면 됩니다. 별표로 표시해둔 곳은 스토리 진행 시 얻게 돼서, 따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마비노기 모바일 새둥지를 찾아라 퀘스트, 쉽게 공략지금까지마비노기 모바일 새둥지를 찾아라 퀘스트 쉽게 공략을 다뤄보았습니다. 평소에 캐릭터 코디에 관심이 많다면, 귀찮더라도 오늘 소개 드린 새둥지를 찾아라를 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제 글이 도움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6. 콜헨참고로 3번 위치의 새둥지는 회색 골짜기 밑에 있습니다. 외진 곳에 있어서 찾기 힘들었어요.첫 번째로 갈 곳은 던바튼입니다. 이곳에서5개의 새둥지를 찾아야 되는데요. 제가 표시해둔 곳에 마우스를 눌러 이동해 주면 끝입니다. 깃털이 남는 분들은 아이템을 사용해 빠르게 가도 좋습니다. 숫자로 적어둔 건 개수 확인 용일뿐,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1. 시작 전 꿀팁4. 티르코네일목차대체로 쉽게 얻었지만,4번은 언덕 위에 있어서 클릭을 잘못하면 헤맬 수도 있습니다. 모두 끝냈다면 두갈드아일로 넘어가 주세요.시드스넷타부턴 운영자분들도 만들다가 귀찮아졌는지,개수가 3개로 줄어듭니다. 1번부터 위로 쭉 올라가면 쉽게 새둥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두갈드아일도 마찬가지로 5개의 새둥지를 찾아야 됩니다. 맵이 어두워서 임의로 밝기를 올렸습니다. 저는 원을 그리듯 1, 2, 3, 4, 5로 동선을 짰는데, 여러분들도 빨리 끝내고 싶다면 참고해 주세요.4. 티르코네일1. 시작 전 꿀팁7. 마치며5. 시드스넷타6. 콜헨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파민입니다. 오늘은마비노기 모바일 새둥지를 찾아라 공략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둥지를 찾아라는 패션 아이템과 칭호를 얻을 수 있는 사이드 퀘스트입니다. 상당히 귀찮지만 은동전 상자, 패션 티켓 등의 자잘 구리 한 아이템도 수급할 수 있어서 모비노기에 진심인 분들이 많이들 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디테일하게 준비하였으니,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 시작하겠습니다.꿀팁을 알았으니, 이제 사이드 퀘스트를 눌러'새 둥지를 찾아라!'를 받아주세요. 모든 지역을 다 들려야 됩니다.이렇게 3가지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첫 번째 '새둥지를 찾아라'를 끝낼 수 있습니다. 보상으로하트 토큰, 작은 은동전 상자, 패션 티켓 조각, 티르코네일 개량형 재료 상자 아이템이 지급됩니다. 이제 2곳 더 가야 돼요. 에라이~ 【 앵커멘트 】 제주에 일주일 빠른 장마가 시작되면서 농가에서 쌓은 '야적퇴비' 처리도 시급해졌습니다. 장맛비에 퇴비가 쓸려가면 장마 뒤에 녹조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올여름은 평년보다 강수량도 많고 더위도 더심해질 걸로 예상돼 '최악의 녹조'가 우려됩니다. 김민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강원도 인제군의 한 축사 근처에 흙더미처럼 생긴 '야적퇴비'가 쌓여 있습니다.퇴비를 충분히 썩히는 '부숙'도 했고 비닐도 덮어둬서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지난 봄철 전국 농가를 대상으로 야적퇴비를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안내가 이뤄졌는데, 장마철을 맞아 대대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농가 관계자 - "수시로 (인제군) 환경보호과에서 나와서 점검하고 체크하고 그러기 때문에…."조사원들은 상당수 농가에선 관리 비용이 부담스럽단 이유로 퇴비를 무단으로 쌓아놓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합니다.퇴비가 썩으면 악취를 풍기는데다, 장마철 질소와 인 같은 녹조의 먹잇감이 빗물에 녹아 유출됩니다.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 "장마가 시작되면 농가의 야적퇴비에서 유입된 침출수가 이런 작은 하천에서 시작해 큰 강으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문제는 조사인원 7명이 서울시 5배에 가까운 소양강댐 상류 유역면적을 살폈다는 점입니다.지자체를 제외한 원주지방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인원 6명이 담당하는 소양강댐, 충주댐, 횡성댐의 유역면적은 서울시 면적의 16배입니다.경북 지역은 조사 인원 4명이 서울시 면적의 48배 가까운 유역면적을 조사하는 형편이라 야적퇴비를 일일이 찾아내 처리하긴 힘듭니다. ▶ 인터뷰 : 임준호 / 원주지방환경청 수질총량관리과 주무관 - "저희가 일일이 나서는 것보다 마을 주민분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고요…."여름철 3개월 기간 평년을 웃도는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협조하지 않으면 최악의 녹조를 막을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MBN뉴스 김민수입니다. [ smiledream@mk.co.kr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그 래 픽 : 김정연#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