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이라 한 장으로 두 가지 무드를 연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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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2-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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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이라 한 장으로 두 가지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2. 거치대 클립에 촬영 배경지를 끼운다.1. 거치대를 조립한다.제가 몇 년 전에 사놨던 사진 배경지 2장을 그냥 책상 위에 펼쳐서 보관했더니 햇빛에 노출된 곳만 색이 바래서 못쓰게 되었어요 ㅜㅜ [앵커]낮술 한 잔 잘못했다간 40만 원 넘는 벌금을 물던 나라가 있습니다.태국입니다.관광의 나라인 태국에서 낮술을 금지하다니… 관광객도, 현지 업계도 당황스럽단 반응이 많았는데, 결국 태국 정부가 한 발 물러섰습니다.방콕 정윤섭 특파원입니다.[리포트]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 태국 방콕의 카오산 거리.식당마다 맥주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눈에 띕니다.[핸드릭/헝가리인 관광객 : "더운 날씨에 시원한 맥주, 저는 휴가 중이고요. 더할 나위가 있나요?"]하지만 지난달까진 볼 수 없던 풍경입니다.술 판매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그리고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로 엄격히 제한됐기 때문입니다.적발되면 업주에게 징역형 또는 최대 만 바트, 약 47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1972년 공무원들의 낮술을 금지했던 조치가 법제화를 거쳐 50년 넘게 이어져 온 겁니다.[소폰 사룸/태국 부총리 :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요즘 공무원들은, 특히 낮에는 더더욱 술을 마시러 가지 않습니다."]그런데 지난 3일부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술 판매가 허용됐습니다.이유는 관광 활성화.실제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태국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7% 넘게 줄자 오랜 규제를 푼 겁니다.[수파왓 남치앙시/바텐더 : "기대가 많이 됩니다. 손님들이 많이 와서 장사도 잘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새벽 0시부터 오전 11시까진 여전히 술 판매가 금지됩니다.태국으로선 과감하다고 할 수 있는 이번 조치가 실제 관광산업 부흥이라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장기화되고 있는 캄보디아와의 교전, 또 몇 달째 이어지고 있는 바트화 강세 등은 태국 관광의 매력을 감소시키는 걸림돌입니다.방콕에서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영상편집:이웅/그래픽:김성일/자료조사:남서현/촬영:KEMIN/통역:NICHMON/화면출처:태국 채널3, 채널7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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