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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2-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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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가 소유한 서울 이태원동 단독주택에 최근 소속사 법인이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한 매체는 박나래 명의의 이태원동 단독주택에 두 건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고 보도했다. 먼저 지난 2021년 7월13일 하나은행을 채권자로 채권최고액 11억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됐으며, 이는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로 해석된다.이어 이달 3일 박나래의 소속사로 알려진 엔파크를 채권자로 하는 채권최고액 49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추가로 설정됐다. 등기부상 원인은 '설정계약'으로, 강제 집행이나 압류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자금 조달 목적의 담보 설정 가능성을 비롯해 장래 발생할 수 있는 채권에 대비한 사전 담보 설정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소속 연예인 관련 리스크로 인해 대규모 위약금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그의 소속사가 이에 대비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다만 소속사 엔파크의 운영 실태를 두고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등기부상 본점 주소지가 여러 차례 변경됐고, 최근 확인된 주소지에는 간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전 지구 온난화 수준에 따른 평균기온, 강수량, 폭염일수, 한파일수 등 예측정보를 읍면동 단위까지 제공하는 기상청 ‘기후변화 상황지도’ 홈페이지 캡처 화면. 기상청 제공 전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시기보다 2도 오르면 서울의 2000년대 후반(2081∼2100년) 기온은 최근 30년(1991∼2020년) 평균보다 1.4도 오르고, 대관령은 1.3도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이 22일 공개한 ‘기후변화 상황지도’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시나리오에 따른 기온·폭염·강수량 등의 변화를 지역별로 표기했다.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통해 과거부터 2100년까지 우리 동네의 기온, 강수량, 바람 등 기후요소에 대한 변화 추세와 미래 전망을 국민 누구나 손쉽게 한눈에 볼 수 있는지도 기반 서비스다.현재 기준 기후변화 상황지도 초기화면에서 서울 종로구 종로 1·2·3·4동을 클릭할 경우 평균기온, 강수량, 폭염일수·한파일수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 기온이 약 1.8도 오를 경우 21세기 후반기(2080∼2100년) 종로구의 연평균 기온은 15도였지만, 종로 1·2·3·4동의 평균기온은 15.3도로 차이가 있었다. 2100년 종로구 연평균 열대야 일수는 30.8일이었지만, 종로 1·2·3·4동은 35.0일로 역시 차이가 있었다.새로운 상황지도는 전 지구 온도가 1.5도, 2도, 3도, 5도 오를 때를 가정한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정세훈 기후위기협력팀 사무관은 “지역의 지형 특징과 위치, 도시화 정도 등을 분석해서 지역별로 변화 추이를 볼 수 있게 했다”며 “내가 사는 동네가 기후변화에 따라 어느 정도 변하는지 경각심을 가질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기상청은 이날부터 새로 공개하는 상황지도에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을 위해 산불 등에 중요한 실효습도와 온대아열대기후구, 산불기상지수 등 기후변화 영향정보 12종을 추가했다. 또한 기존에 연도별로 제공되던 극한기후지수 중 폭염일수, 결빙일수 등 15종에 대한 월·계절별 정보를 새롭게 넣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의 정보 외에 기후변화 감시정보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이날 오전 북쪽의 찬 공기가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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