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또한 굉장히 멋진 공간인데, 천막 같은 것을 설치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습니다.특히 파란 바다와 대비되는 하얀 화이트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멋지게 느껴집니다.너무 더운 여름이나 너무 추운 겨울이 아니라면 굉장히 인기가 많을 듯하였던 야외 테라스 공간 입니다.몇 년 전만해도 부산 송도에 고층 건물이 없었는데, 이제는 해운대 광안리처럼 고층 빌딩이 생겨 더욱 멋진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특히 조금전 있었던 야외 테라스 공간을 이렇게 바라보니 이 또한 멋지게 느껴지지 않나요???흰여울길 & 흰여울문화마을에는 여러 멋진 카페들이 있지만, 이곳 또한 나름의 매력이 있어 한번은 방문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부산 영도 카페 비블랙에는 아리와 같이 포토존이 있었는데, 지금은 운영을 안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가는 방법을 몰랐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접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아무래도 여기는 조금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아이와 함께 방문하였다면 반드시 조심 또 조심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소품샵이날 마셨던 부산 영도 카페 비블랙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블랙 라떼인데, 이 또한 맛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영도 카페 비블랙의 메인 공간인 2층인데, 카페 이름과 매칭되도록 실내가 정말 올블랙 입니다.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이 생각나던 순간인데, 산 경사 지역에 카페가 위치해 있다 보니 멋진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지금까지부산 영도 가볼만한곳 흰여울길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비블랙스냅이었습니다.보통 카페 인테리어하면 화사한 컨셉이 대부분인데, 블랙이 고급스러운 수는 있지만 잘못하면 칙칙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멋지게 꾸며 놓아서 반전 매력이 있었습니다.계단이 조금 가파르기는 하지만 한층 더 올라오면 더욱 멋진 부산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더불어 소개해 드리는부산 여행 프롤로그입니다.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02-2 카페비블랙주문한 음료를 기다리며 일층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야외의 모습을 이렇게 스냅으로 담아 봅니다.일층의 경우 공간이 좁아서 테이블 같은 공간은 별도로 있지 않았습니다.특히 바닷가쪽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나도 멋지게 느껴졌습니다.안녕하세요, 에버(everlsk) 입니다.1층 인테리어2층 인테리어이날도 날씨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하늘의 구름 한점 없었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루프탑개인적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부산 여행을 다녀 왔지만 이번에 처음 다녀온 흰여울문화마을 입니다.흰여울문화마을 / 흰여울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하였던 부산 영도 카페인데 알고 보니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습니다.부산 영도 가볼만한곳 추천 드리면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비블랙에는 아래와 같이 소품 샵도 있어서 부산 여행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도 좋았습니다.부산 영도 카페 비블랙 루프탑까지 올라와 봤는데요.2층 테라스 전망해운대 / 광안리도 좋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던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이며, 흰여울길을 걷다가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비블랙 라떼이렇게 창문을 통해 부산 바다를 바라 보고 있노라니 내 마음 또한 평온해 지는듯 합니다.야외 공간이 아닌 실내 공간에서는 이곳이 포토존이어서 이곳에서 부산 영도 여행 기념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이곳에서도 멋진 부산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부산 영도 가볼만한곳 추천 드리는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비블랙이 카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내 내부는 블랙 컨셉의 인테리어인데, 야외는 정반대로 화이트 컨셉의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야외 테라스아무리 같은 곳을 바라 본다고 하더라도 한층 더 높이 올라오면 그 조금의 구도 차이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