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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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고 있는 바다의 풍경~ 더 예쁘고 담고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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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16 15:4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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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고 있는 바다의 풍경~ 더 예쁘고 담고 싶었는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다의 풍경~ 더 예쁘고 담고 싶었는데 조명 때문인지 ㅜㅜ 예쁘게 담아내기가 힘들더군요. 오밀조밀 모여있는 집들을 표현하신 것도 재미나 보입니다^^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이랄까요? 근데 저는 왜 자꾸 낚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ㅎㅎ 최근에 낚시를 못 가서 그런지 바다 그림을 보니까 더 가고 싶어지네요.부산전시회 새로운 전시장에 다녀왔어요. 여기도 전시장이 있는 줄 알고는 있었는데 가본 건 처음이네요. 항상 차를 타고 다녀서 지나갈 때마다 저기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다녀왔어요. 이제 여기도 가게 되었으니 전시가 있을 때마다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곳을 가서 좋은 전시를 본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거 같아요. 위치는 조금 있다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시장 외부 모습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전시장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여기도 좋은 전시가 많이 열리는 거 같아요. 평일이지만 이렇게 찾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도 작품 보러 얼른 들어가고 싶었지만 여기 모습을 제대로 알려드려야지 찾아가시는데 수월하시니까요^^ 이제 밖에서 보이는 작품을 한번 볼까요?영상으로도 전시장 분위기를 살짝 담아 보았답니다^^ 영상으로도 한번 감상해보세요.조금 더 가까이서 사진을 크게 찍어 왔답니다.^^ 역시나 그림 속의 가족들 모습이 정말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집으로 가는 모습을 잘 표현해 주신 거 같네요. 이렇게 전시회를 다녀오면 항상 그림이 그리고 싶어진답니다. 근데 생각만 하고 항상 그림은 안 그리게 되네요. 그래서 아이패드라도 사서 그릴까? 고민도 하지만 역시나 그것도 잠시 그리고 안 그릴까 봐 망설여지네요.이런 정경운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작품들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좋지 않나요? 또 좋은 전시가 있으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앞에 먼저 들어가셨던 분이 작품을 감상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전시장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준비를 한 거랍니다. ^^ 전시공간은 생각보다는 조금 작긴 하지만 작품을 조용히 감상하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사진을 찍으면서 열심히 감상하고 왔거든요. 어렵지 않고 예쁜 그림이라서 그냥 보고 즐기시면 될 거 같아요.·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30분유리에 비춰서 그런지 사진 찍기가 힘들더군요. 그림만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자꾸 비춰서 ㅜㅜ 제일 잘 나온 사진으로 준비를 하긴 했는데 작품이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밖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은 이렇게 두 작품이랍니다. 여기에 보이는 작품만 보셔도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나요? 작가님도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한 장소를 담아내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품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 보았답니다.설 종 보 展눈 오는 풍경을 가족이 함께 보고 있는 모습이 훈훈하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그런지 일상의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한 건데 그걸 잊고 지내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 소중함을 작품을 보면서 새삼 다시 깨닫게 됩니다.그림에서 사람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고향에 대한 향수도 불러일으키는 거 같기도 하고 해서 정말 눈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왔어요. 어려운 그림보다는 이렇게 보기 편한 그림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요런 그림은 집에 걸어두어도 정말 좋겠죠? 작품들 천천히 감상해 보세요. 진짜 좋은 작품들이네요.아직 전시 기간은 넉넉하게 남아 있답니다. ^^ 이번에는 조금 일찍 다녀왔죠? 기간 많이 남아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전시장 가서 작품을 보시면 마음이 따뜻해지실 거랍니다.시간의 정경 (情景)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다의 풍경~ 더 예쁘고 담고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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