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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2-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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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후 이틀을 연방 행정부처·기관 휴무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18일(현지시각) 서명했다. 지지율 하락세를 반전시키려는 정책으로 풀이된다.행정명령에 따라 오는 24일과 26일에도 연방 행정부처와 산하 기관 직원들은 근무 의무를 면제받는다. 다만 국가 안보나 국방 등 필수 업무가 필요한 경우 담당 직원들은 출근해야 할 수 있다.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후 하루 정도를 휴일로 지정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였던 2019년과 2020년 크리스마스이브를 연방 공무원 휴무일로 지정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역시 2014년 크리스마스 이튿날을 휴무일로 정했다.다만 24일과 26일을 모두 쉬는 날로 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 불만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영합적’ 정책 행보의 하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의 휴무일 지정에도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기존 일정대로 운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4일은 동부시각 기준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휴장하고, 26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정규장을 운영한다.-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재범 위험성도 없고 충분히 보상해 피해자와 갈등도 없고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으면 가석방을 좀 더 늘리라는 것이 제 지시사항”이라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에 “가석방도 대통령님 취임 이후 30% 늘려준 것이다”라며 “(대통령이) 교도소 안에서 인기가 좋으시다”고 답했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교정 시설 부족 문제를 토의하는 중 “국민께서 내가 풀어주라고 해서 많이 풀어줬다고 오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처벌이라는 게 응보 효과와 일반예방 및 특별예방 효과 등을 노리고 하는 것인데, 피해자가 없거나 피해를 충분히 회복해 피해자가 더는 처벌을 원치 않는 상태이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어서 국가적 손실만 발생하는 상태이면 특별히 심사해서 석방해주는 게 가석방 제도”라면서 “그런 게 제 지시사항이었다는 것을 지금 국민께 설명해드린 것”이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며 “그래서 피해자가 있는 범죄에 대해서는 가석방 시에 피해자에게 알려주고, 반대하면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또 정 장관이 “성범죄자, 마약범죄자, 디지털 범죄자가 많이 늘고 있다”며 “이상 동기 범죄도 늘고 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가석방해주기도 어려운 사람들이다 이거죠”라면서 “세상을 정화해서 덜 구속시킬 연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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