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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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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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맘스홀릭 베이비페어가 개막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참여 업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01.1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육아휴직을 신청한 중앙정부 소속 여성공무원이 남성보다 2.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역 지차체에서 기초 단위로 갈수록 격차는 더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의 육아휴직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공무원 사회에선 그 비중이 낮은 셈이다. 26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민주노동연구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육아휴직을 신청한 중앙정부 기관 소속 일반직 공무원은 총 3854명이다. 이 중 여성이 2761명으로 71.6%를 차지했고 남성은 1093명(28.4%)으로 집계됐다. 신청자 중 여성 비중이 남성보다 약 2.5배 이상 높은 것이다. 직급이 낮을수록 여성의 육아휴직 신청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4급과 5급에선 여성 비율이 각각 56.5%, 54.8%로 남녀 비율이 균형을 이뤘다. 반면 6급 이하에선 여성 비율이 6급 57.7%, 7급 68.4%, 8급 81.2%, 9급 82.8% 등 여성 비중이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휴직 기간별로도 남녀 격차가 파악됐다. 특히 1~3년 미만의 경우 여성 비중이 81.1%로 나타났다. 남성은 1년 미만(67.3%)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상대적으로 장기간 휴직을 선택하고 있다는 의미다.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선 일반직 공무원 2214명이 육아휴직을 신청했고 여성은 1412명(63.8%), 남성 802명(36.2%)으로 나타났다. 기초 지자체의 경우 차이가 더 컸다. 2024년 시 지자체 소속 일반직 공무원 중 육아휴직 신청자는 7032명인데 여성이 5338명으로 75.9%를 차지했다. 반면 남성은 1694명(24.1%)에 그쳤다. 또 군 지자체에선 여성 73%, 남성 27%로 집계됐다. 기초 지자체에선 구 지자체의 성별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여성이 344 [앵커] 1만 320원, 법으로 정한 올해 최저시급입니다. 아르바이트생 구한다는 공고에도 이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문제는 정작 현장에선 이 최저시급이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이런 괴리가 벌어지고 있는지 현장카메라 배준석 기자가 편의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길 들어봤습니다. [기자] 시급 1만320원, 분명 써 있었습니다. 막상 면접가면 다른 말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아르바이트 면접] "지인들 중에 편의점 일하는 분 계세요? 시급도 들어 보셨어요? 7천500 원이요. 이 라인은 다 그래요." <이 금액이 새해 바뀌어서 된 금액이에요?> "더 이상 뭐 올려줄 수가 없어요. 먹는 건 제공해줘요. 다른 편의점처럼 날짜 지난 거 이건 제가 절대 애들한테 안 주거든요." 8년 전 최저시급 수준입니다. 근로계약서 남기지 말자는 곳도 있습니다. 불법입니다. [아르바이트 면접] "(시급) 8천 원" <근로계약서는 쓰나요?> "아니오 안써요." <계약서 안 써도 문제 되지는 않아요?> "문제가 되지" 대학가 편의점 20곳 돌아봤습니다. 최저시급 지키는 곳 4곳이었습니다. [현장음] <어느 정도 받으세요?> "8천원 이하 7천원 이상. 평균적으로 7천원 후반대." [현장음] "8천원이요. 대구 사람들은 사실 알고 있죠. 다 안 챙겨주는 거." [현장음] <좀 더 달라고 얘기해 본 적 없으세요 사장님께?> "얘기 했어요. 다른 편의점도 이 정도만 준다고 했어요." [경북대학교 재학생] "왜 여기만 국가에서 지정하는 최저시급을 무시하고 있지? 최저시급을 안 받는 게 당연한 문화니까 이의를 제기하면 너가 이상한 거 아니냐…" 점주들도 답답하답니다. 편의점 경쟁은 치열하고, 장사는 어렵고,최저시급,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주는 거랍니다. [점주] "최저시급이 많이 올라서, 알바생한테 눈치도 보이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그냥 눈치만 계속 보이니까. 돈은 주는데 스트레스만 계속 받고…" [점주] "알바비를 줘야 될 거 아닙니까. 밖에 나가서 배달합니다 낮에는. 배달해가지고 이걸 메꾸는 판국이에요." 지역에서는 이렇게 법이 정한 기준과 따로 돌아가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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